얼마전에 친구 하나 워존 영입하려고 약탈에서 살살 같이 돌리고 있는데 게임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고 하길래 나는 어땠었는가 곰곰히 생각해봄


친구한테 영입 당해서 워존으로 콜옵 시리즈 처음 입문했는데 그땐 캐쉬총이 데미지 더쎄고 그런줄 알았음


파츠 개념도 모르고 무장투하는 왜 처부르는지 이해도 못하던 늅이어서 적만나면 줘터지기만 했었던게 기억남


내가 먼저 색적하고 엠포로 선빵 때리고 시작하는 상황에서도 나는 반동 때문에 2~3번 끊어쏴야하는걸 상대는 반동 지랄 같다는 램칠로 레이저총 처럼 날 녹여버리니 씨발소리밖에 안나오고 자연스레 존버만 존나하다가 상점총 사서 써보니 파츠가 좋아서 반동 잘 잡히는걸 데미지 쎈걸로 착각하고 현질 좃망겜이라 생각했었음


칼이랑 권총 존재 의의조차 몰랐고 전술장비는 항상 심박 고정인데 난 항상 오버킬임 존나 병신같았음


확실히 발로란트나 옵치처럼 캐주얼한 게임이 아니다보니 알아야될 것 배워야될 것이 많긴 한데 이걸 넘기면 정말 재밌는 것 같음


그래도 이제 겜이 고였고 신규 유입이 없는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한 가이드를 튜토리얼처럼 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