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야우즈 밴먹어서 못하는데
예전에 평일 새벽에 북미방 없으면 가끔 야우즈 가서 했었음
가서 겪었던 썰 몇개 풀어보면
1. 자랑스러운 좆목 클랜
한놈이 자기 좆목클랜 들어간다고 게임 하는 내내 자랑질 함
진짜 내가 여기 들어가려고 게임을 얼마나 했고 테스트를 몇번을 봤는지 좆도 안궁금한 얘기 게임 하는 내내 풀어댐
정작 중요한 브리핑은 안함
2. 폰콜옵
어디서 줏어들은 유언비어 사실처럼 떠들고 다니는데 AK 헤드 한방급 유언비어 존나 많음
주로 총 셋팅 얘기가 주제인데 지 얘기에 태클걸면 풀발기함
아무튼 지가 맞다고 화를 주체를 못하는데 그냥 난 쓰던 세팅 계속 씀
그러면 먼저 뒤져놓고 내꺼 관전하면서 그 총에 그 부품 왜꼈냐 하루 종일 지랄하는데 그땐 그냥 겜 집중해야해서 보이스 끈다 하고 꺼버림
미란다 원칙처럼 얘기 해주고 꺼야지 아무말도 안하고 보이스 꺼버리면 겜 끝나고 자기 말 무시했다고 생리함
3. 죽음의 메아리
뒤지면 곱게 뒤질것이지 한두번 뒤지는것도 아니고 쳐맞고 누울때마다 돼지 멱따는 소리 냄
그렇다고 어디서 뭐에 맞은거같다고 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뇌성마비온 애새끼 처럼 끼에에에엑 다운! 다운! 스나! 이지랄하면서 단어만 내뱉음
한두번이면 몰라도 누울때마다 이지랄하면 나중에는 골이 울림
4. 드랍무기 애호가
모던때는 드랍 무기 성능이 애매해서 이런일은 없었는데 추워 통합되고 추마스가 드랍된 이후에 처음 봤음
무장을 뽑으려고 돈을 모아 줬는데 미친놈이 무장 안뽑고 군수품을 뽑아 던짐
다들 처음에는 실수인줄 알아서 왜 군수품 뽑았냐 물어보니까 드랍 추마스 정도면 충분하다고 함
그때 처음으로 그새끼 빼고 좌우대통합해서 미친놈이라고 존나깠더니 자기가 여기서 킬뎃 제일 높은데 꼬우면 킬뎃 높이고 얘기하라고 함
그판 게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애들 멘탈 다 갈려서 겜 터지고 dm으로 합의보고 다같이 신고 넣었다
근데 경고먹고 끝났음
AK 헤드 한방좌 다운 판결이었다 시발
그 이후로도 가끔씩 야우즈에서 했는데 하다가 결국 폰콜옵 훈수충에 멘탈 갈려서 욕박고 야우즈나갔음
나중에 분탕 치려고 보니까 밴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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