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가 자기 친구들이랑 워존한다고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시작했었다


시즌 5에 했는데 그때 마라냥이 나왔을때여서 어차피 이겜하면서 줄기차게

플레이할거 사자! 해서 배패사면 천원 더 주길래 배패 100렙된걸로 천원받고

그걸로 마라냥더도 샀다 첨엔 솔직히 배틀로얄은 기다리고 자리잡고 이래야해서

성미에 안맞았고 맵도 모르고 무기도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에 자꾸 뒤지고 어려

워서 이겜 뭐지 싶었는디 좀 하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 유투브에 0231 보고 트럭

타고 정찰기돌려서 애들꼬라박는 재미랑 내려서 총 꽂는것도 재밌더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음식도 안먹고 20시간 연겜 해봤다 ㅋㅋㅋㅋ 성인되니까 체력이 다르더라

아무튼 20살 넘어서 이런 흥미진진한 경험을 한게 고맙다. 그 1초 순간순간이 뇌리

에 박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몇 없는 인생 경험중 즐거웠다 그 중에서 차타면 라

디오세트를 줘서 차타면 들을수 있는거 bangarang 이랑 party time 이 특히 그때

그 아드레날린을 뿜게 만든다. 방가랑 시작할때만 들어도 벌써 신난다 발소리가 안

들리니까 소리 어느정도 크게하는데 그때는 차량소리 줄이는법 옵션에 없는줄 알

고 ( 왜 젤 밑에 내려둠? 이해안가게 ) 이어폰으로 귀 실시간으로 작살 나는거 느

끼면서 이런게 중세시대 전쟁이나 사냥의 묘미인가 싶더라 아무튼 덕분에 클럽도

가고싶어졌음 그렇게 특색있던 게임이 여따구로 될줄도 몰랐고 새 시즌1 될때는 그

래도 뭣도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즌2 되니까 1에 꾸역꾸역 했었던 배패

도 가따 버리고 게임하기싫더라 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래 듣고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