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제외하고 얘기해봄. 핵은 어차피 모든 게임의 공통 문제이니 워존만의 문제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1.미친 용량

코어 배제하고도 용량이 개씨발이라서 워존 단일 겜창아니면 설치부터 존나 장벽임. 심지어 피시방도 워존 설치 버거워하는 곳 많고 업데이트나 설치가 기본 30분에서 몇시간인데 대중성이 있을리가 없음. 친구나 회사사람들이 게임 영상보면서 한 번 해볼까 하다가도 용량이 200기가 넘는다고 하면 아예 엄두도 못냄.



2. 고인물과 신규유저 장벽

레벨업 부품 해금이라는 미친노가다가 없으면 무장투하 의미가 반감됨. 뉴비가 무장 투하로 뽑을 수 있는것들은 기껏해야 킬로 램칠 같은 것들인데 부품 세팅 병신같이 해놓은 저런 총들로 추마스 카구팔 고인물들 만나면 교전 자체가 성립이 안됨. 털리다보면 좃같네 부품 파밍해야지가 아니라 좃같네 접어야지가 됨. 뉴비 입장에서 어느 미친새끼가 게임 몇 판 해본다고 몇 시간 약탈작을 돌아 무기 레벨업을 함?


3. 불합리한 SBMM

티어제가 없다보니 어떻게 매칭이 이뤄지는지 불투명하고 실제 매칭이 들쭉날쭉임. 고인물들도 매칭되면 매판마다 온도차가 극단적인게 느껴질거임. 빡실거면 쭉 빡시던지 수월하면 쭉 수월해야하는데 어떤판은 특수부대 상대하는 느낌이라면 어떤판은 봇보다 못한새끼들이 보이기도함. 뉴비입장에서는 이런 시스템 자체가 불합리하고 밑바닥에 깔릴 수 밖에 없는 장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