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존 4개월차인데 그래도 플레위523장 하나쯤은 갖고싶어서 사적장에서 오지게 뺑이치며 마지막 에케 하나 남은 상황이였음


적하장 걸리면 저딴 74u같은 걸로 돌리고 사격장 걸리면 스코프달아서 장거리, 거치작 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외국인이 말을 걸었다





Zelq 선생님 : 게이야 킬 얼마나 더 필요하노?

나 : ㅈㄴ남음ㅋㅋㅋ그래도 이 총만 하면 플레다 이기야

Zelq 선생님 : 내가 도와드림



저러고 꾸준히 계속 머리를 내 주시더라.. 눈 마주칠 때 마다 감동이였다ㅅㅂ

심지어 나만 대주려고 다른 놈이 내밀면 다 죽이고 나만 안쏨 거기다 빠른 위523장작을 위해 전술배치까지...



이게 내가 알던 국제정공겜 콜옵이 맞냐??


오늘부터 나에게 콜옵은 탈정공겜이다.. 진짜 배우신 분들만 하는 고학력 고지능 게임이다


나에게 아낌없이 머리를 내어 주시던 Zelq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그 선한 마음과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4.19는 앞으로 혁명이 아니라 감사의 날입니다


이게 섹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