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워존은 21세기의 베르단스크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거고 이제 베르단스크에 핵을 터뜨리면서 콜드워-모던워페어 세계관에서의 베르단스크 스토리가 끝이난거 같음

그런데 왜 뜬금없이 80년대 베르단스크로 갔냐고 하면 베르단스크 스토리의 결말을 봤으니까 베르단스크 스토리의 시작을 보여주려는거 같음 (비유하자면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반지의 제왕 3부작이 먼저 개봉하고 스토리 상으로는 반지의 제왕보다 과거인 호빗 3부작이 나중에 개봉한거랑 비슷한 맥락)


그래서 댐 쪽은 어쩌다 얼어붙었고 공항은 왜 부서진거고 쿼리 아래쪽 철 구조물은 어쩌다 의료 텐트가 됐고 이런거를 스토리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풀거 같음

게임 운영 관점에서 보면 이제 워존이란 게임 자체를 모던워페어와의 접점을 줄여서 콜드워랑 더 가깝게 만드려고 한거 같기도 함 이제 워존의 시간적 배경도 모던이 아닌 콜드워랑 같고 드랍무기도 다 콜드워 무기만 나오는거 보면 워존에서 모던워페어의 색을 지우고 최대한 콜드워 느낌을 주려고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