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콜드워 하고나니깐 품위유지 더 안하고 스스로 포기하게된다






방금도 5분만에 매칭잡히길래 들어깄더니 핵만 만나고왔다






학생때도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못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무서워졋다





아무리 기분 행복해져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콜붕이..."




하면서 고개숙이니깐 기분도 우울해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