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일단 일은 다 정리됐는데
경황이 없어서 여기다가 올린다

석가탄신일이라 부모님 집 잡초 정리해드리고
집으로 갔는데

어떤 여자분께서 날 부르더라
(참고로 부모님차에 탔고 동생들도 있었음 동생들 둘다 초등학생)

그래서 난 내림
누구 술취했나 하고 가봤는데

씨발 자세한 묘사는 트리우마때문에 못하겠는데
미술시간에 이용한 관절인형 있잖아

그거처럼 피흘리고 쓰러져 계시더라
날 부른 여성분이 경비아저씨 불러달라고 부탁하셨음

이미 119,구급차는 부른 상태였음

부모님도 같이 계셨어서 부모님이 경비실로 달려가셨음

때마침 동생들도 호기심에 내려서 나한테 왔더라
난 존나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최대한 동생들이

그것을 안보게하는데 집중했음 씨이발...
하....일단 난 그걸 직접적으로 목격하고

지금 수습은 되고 구급차에 실려가심 아직도 그장면이 떠올라 미칠것 같다

씨발 씨발 씨발

지금 너무 경황이 없고 그때 심패소생술을 못한게
아직도 죄책감이 들음

참고로 그분 남편이 너무 애절하게 오시더라
아 씨발 이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