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갤디코 처음왔을 때 잘하는 갤럼들 템포 못따라갔고
맨날 한숨, 생리질 당하면서 내 플레이 뭐가 잘못된건지 고민해보고 갤에도 물어보고 하면서
고쳐서 효과를 봤던 부분이나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을 적어볼까 함
지금은 뉴비인데 앞으로 더 잘해보고 싶은 갤러들에게 도움되었으면 한다.
*기초적인 내용이라 할만큼 한 게이들은 읽을 필요 없다*
Q 갤디코 style 워존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파밍), 속도, 브리핑
승리를 위해 정찰 찍고 원 중앙가서 자리잡고 대기하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다르게
갤디코는 현상금을 찍고 킬을 먹으러 다니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함.
그래서 빨리 무장을 뽑아서 무장 미쳐못뽑거나 이제 막 뽑아서 총알,갑빠 준비안된 상대팀을 잡고
한 번 패배해서 굴라그 갔다와서 무장없는 상대팀 잡고 이런 식으로 초반에 전체 30킬(?)을 기본적으로 먹고 시작하니깐
나중에 승리 시 최종적으로 각 갤러들이 15킬 먹거나 한 명이 최고 25킬 먹는 플레이가 가능해짐
이걸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파밍) 돈을 모아서 무장을 뽑고, 무인정찰기를 사야 하며
현상금과 빨점이 찍혔을 때 적이 그 지역에서 이탈하기 전에 최대한 속도를 내서 도착하고 위치를 알고 교전을 해야함
그리고 공격 들어가는 입장이니 적 위치 브리핑이 꾸준히 되어야 하고
ㄱ. 파밍
대부분 갤러들 따라서 트레인, 격납고, 본야드를 많이 내리는데 여길 내리는 이유를 잘 모르는거 같음
트레인, 격납고, 본야드를 내리는 이유는 빨리 10000달러 모아서 무장을 뽑기 위해서임.
트레인, 격납고, 본야드 이런데는 아무 생각없이 파밍해도 금방 10000달러 모이는데 원이 이쪽으로 안떠서 다른 파밍 루트에 떨어졌을 경우, 생각보다 돈이 안나왔을 경우 , 다른팀이 내려서 교전 후 돈이 부족할 경우 뇌정지 오는 경우 있더라.
1. 낙하 후 적이 없을 때는 각자 나뉘어서 파밍하기
적이 없는데 굳이 붙어다니면서 동선 낭비를 할 필요없음. 집2~3개 있는 곳 같이 내리거나 같은 층 내려서 파밍하기 보다
조금 퍼져서 파밍하는게 동선 안겹쳐서 빨리 파밍할 수 있음.
2. 불필요한 파밍 시간은 줄이기
-파란상자
무장을 뽑고 총알,갑빠,킬스 충분한데 파란상자 소리 들렸을 때는 굳이 까러 갈 필요없음. 이거 하나 까다가 팀원들이랑 거리 30m 멀어짐
어차피 상대팀 전멸시키면 총알,갈빠 넘치게 나옴. 별거없는 파란상자에 집착해서 파밍하지 말 것
-드랍 무기
팀원을 살려야 하거나 굴라그 다녀왔을 때 혼자 살아남은 경우. 상자에서 나오는 무장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무장 드는 사람들 있음.
어차피 무장 뽑으면 다 버려질 무장들임. 적 잡는데 충분한 무장 들었으면 무장뽑기 하지말고 빠르게 돈만 먹고 움직이는 식으로 파밍하셈
3. 돈 부족할 때 보급로 확보(물방울,시계모양) 또는 공장(3층구조 큰 건물) 활용하기
첫 낙하 후 팀원들 달러 체크해서 주변 파밍해서 만원 안모일꺼 같으면 굳이 파밍 거의 다 끝난 첫 낙하지점에서만 파밍할 필요없음
예를 들어 솔트마인 쪽 파창(現빨간창고)을 내렸는데 돈이 안모일꺼 같다? 이럴 때 솔트마인 쪽에 있는 공장(SUV 있는 곳)에 적이 없을꺼 같으면 빨리 가서 부족한 돈만큼만 파밍하고 SUV타고 와서 무장 뽑으면 됨
공장 말고도 경찰서, 은행 등 돈이나 상자 잘 뜨는 건물들 외워두는게 여러모로 편함
아니면 주변에 보급로 확보 미션과 차량이 있으면 빨리 차를 타고 찍고 오는 것도 방법
(극초반에 무장없을 때 사용하는거 추천. 상대팀들이 무장뽑은 뒤에는 괜히 갔다가 죽고 민폐만 될 수 있음)
ㄴ. 속도
사실 파밍, 시체파밍만 빨리하고 슬라이드캔슬 방법만 알아도 갤러들이랑 템포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음.
그래도 속도 차이가 난다면 이동속도 빠른 부무장(m19 아킴보) 들기 + 1특전 강철심장 사용하기
이 것만 해도 템포 못쫓아가지는 않을 것임. (폭탄전문가 쓰고 싶으면 2번 째 무장에 세팅해서 들면 된다)
스트렐라 뽑고 템포 쫓아갈 생각하면 곤란
그리고 꼭 걸어가서 쫓아갈 필요도 없음. 거리가 너무 벌어졌을 때는 맵 보고 주변에 있는 차량탄 후 적이 차량 위치 파악 못할 정도까지만 가서 내리거나
교전하고 있을 때 차량 박고 바로 백업해주거나 하면 됨.
ㄷ. 브리핑
적 위치가 파악되어서 안전이 확보되어야 빨리 움직일 수 있고 (적 위치 파악이 안되면 무작정 뛸 수가 없게 됨)
혹시 내 주변에 적이 있어서 빨리 합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근처 팀원들에게 help 쳐서 팀원들이 나한테 붙어줄 수 있도록 해줘야 함.
그래서 갤러 한 명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가 다 잘해줘야 함. 브리핑 안되는 방은 애초에 잘 돌아가기 힘든 곳이니 합맞는 새로운 팀원 찾는게 빠르다.
특히 브리핑을 해줄 때 현상금에 찍히는 적들만 해주지말고 우리가 도착할 지점에서 100~150m 쯤? 우리한테 붙어서 교전할 수 있는 거리의 적이면 전부 다 브리핑해서 체크해주는 것이 어딜 경계하면서 가야하고 어디로 동선을 짤지 빠르게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템포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마지막으로 무인 정찰기는 끝부분에서 유령이 찍히는데
상대팀이 유령이고 본인이 100m 뒤에서 제일 늦게 들어가고 있어서 유령 3~4명이 찍히는 상황이면 팀원한테 유령 3~4명있으니 천천히 같이 들어가자 이렇게 말하면 아무리 잘하는 팀원이어도 웬만해서 유령상대로는 부담감 느끼니 너 기달려줬다가 같이 들어가서 싸우거나 무리하지 않으면서 한 명 짜르고 있을 것이다
꼭 따라가려고만 하지말고 템포 줄여야 하는 이유 만들어서 팀원 템포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
ㄹ. 마지막으로
팀원 3명이 붙어 있는데 혼자 움직이는 사람 있으면 굳이 그 한 명에 맞춰서 템포를 움직일 필요는 없다.
(단, 현상금 찍었거나 역으로 찍혀서 2칸이상일 경우는 빨리 붙어줘야 함)
쓸 말이 많아서 가독성 떨어지는데 끝까지 읽었으면 읽어줘서 고맙고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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