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fps겜 클랜이나 길드, 디코 같은 곳들은


fps게임 밖에 모르는 찐따들 몇명이 고정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매일매일 출근해줘야


디코 구성원들이 언제 들어가도 같이 겜할 사람들이 있다는 인식이 생김


이런 인식이 생겨야 할거 없을 때 갤디코부터 키게 되고 자리 있으면 콜옵 할 생각없다가도 바로 들어와서 겜하게 됨


이런 과정을 통해 갤디코 활성화되는거고 작년에는 이게 잘 돌아갔는데



DMR과 각종 핵, 콜드워 등 각종 일이 터지고 나서 사람들도 줄어들고


완장들도 현생 챙긴다고 게임을 안하게 되니깐


1. 눈치볼 사람도 없어졌겠다.

2. 겜 키자마자 바로 같이 겜할 사람 구하기도 힘들겠다.

3. 고정적으로 팀원짜서 승률,킬뎃 올리자.


결론 : 마음 맞는 애들 모아서 좆목하자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함



워존은 팀플 게임이라 맘맞는 사람들이랑만 겜하고 싶은 것도 당연한 것이고

2~3명 정도가 그렇게 고정적으로 겜하면 문제가 없는데


2. 언제 들어와도 겜할 사람 있었으면 하는 욕심까지 생기니깐 이 때부터 2~3명 고정이던 그룹들이 클랜원 모집 비스무리한걸 하게 된거고

이렇게 사람 빼갈 수록 갤디코 고정적으로 겜하는 사람들 줄어들어서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됨


실제로 올해들어 어 갤디코다? 하고 반가운 마음에 DM보내려고(도발하거나 도발당하거나) 갤디코 찾아보면 안보이는 팟들이 꽤 많이 늘었음


그렇게 사람 빠져나가도 갤디코가 잘돌아가면 딱히 상관없는데


최근 사람 많이 있어야 할 평일 저녁시간대도 1시간이상 모집글 공백 자주 발생하고 있음


사람없을 시간대는 고정적으로 하는 북미방장 2명만 없어져도 겜못하겠더라



그래서 게임이 좆망하더라도 갤을 흥하게 시키려면


1. 갤디코 자주 접속하고 게임해서 인원 빼가기에는 눈치 보이게 만들어 줄 게이

2. 언제 들어가도 같이 겜하기 편한(생리X 텐션높고 재밌는) 게이

(2-2. KD가 높아서 승리 자주 챙겨줄 수 있는 게이? or 노제한방 컨셉 확실한 게이?)


이런 갤러들을 완장로 뽑아서 관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건의해본다.


+ 대부분 갤을 관리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완장을 달기 싫어하는데 갤관리 부담도 줄여줘야 지원자 많이 생길 듯


+ 갤질 많이하는 완장도 분명히 갤 활성화에 도움되나 반대로 구설수에도 많이 오르는 장단점이 있음


원래 이래라저래라 할꺼면 나부터 완장 지원하고 뭐라하는게 도리상 맞으나

1달은 열심히 하다가 2~3주는 현생 살겠다고 겜 아예 안하고

무엇보다 성격도 안좋고 실력이 안되어서 지원할 자격없다 생각해서 완장 못하고 있음



게이들은 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