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새끼들이 나를 욕한다.
남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남들도 나를 욕한다.
여러 좆같은 짤을 봐 심리치료도 받았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아까워하지마라.
주딱이 되고 주딱을 넘기기까지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이 착한친구들아.
운명이다.
주딱은 울산에게 맡긴다.
그리고 갤에다가 이것을 올려라.
오래된 생각이다.
지금까지 주딱의 유서였습니다
(故)주딱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주딱비빔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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