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스포니 뭐니해도 뒷북이니까 걍 씀

누가 저 표지보고 "처음엔 냉전의 사상 갈등 배경을 나타낸줄 알았는데, 중간에 찢어진면 보면 공산권 군인이었다가 자유진영의 정체성이 강제로 심어진 벨을 상징하는거 같다" 이러던데

반전이랑 더불어서 소름 쫙돋음.



그 기억 되돌리는 환각 챕터도 그렇고 애들러는 두말할거도 없고 얼굴도 대사도 없는 주인공 벨 캐릭터성하나만큼은 진짜 건질만한거같다

추워 싱글 유일한 단점은 짧다는거 뿐이다... 모션은 코로나니까 좀 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