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임이나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있지만 이 병신겜은 수준에 맞게 매칭 시켜주는게 아니다 보니 그 간극이 더 크게 다가온다 거기서 느낀점을 좀 얘기해보려고 함 피지컬 적인면은 극복하기 어렵기도 하고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을거임
나 정도 수준의 게이들 (Kd 0~ 1)
사실 우리끼리만 겜 하면 뭐가 잘못됏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 임 가끔 방파거나 들어가 있을때 그나마 고 킬뎃에 짬좀 차서 머리굵은 친구들이 와 있을때에나 뭔가 잘못됏을때 왜 그렇게 됏는지 이유를 찾을수 있음
1. 의견취합이 잘 안됨
이건 대체로 비슷한 게이들끼리 같이 할때 더 도드라지는 문제인데 다들 생각이 다르다보니 어느 한곳 일점공략할때 굉장히 어려워짐 미리 장을 정하고 들어가는것도 방법일듯
2 . 오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이건 특히 방에 고킬뎃 짬찬 친구들있을때 자주생김 사실 이제 게임을 좀 많이 해 보거나 킬뎃이 높으면 뭐 적어도 나보다는 게임 이해도가 높다 생각해서 따르는 편임 근데 몇몇 게이들은 오더를 해주거나 무언가를 하자고 할때 바로 이행을 안하고 자기 할일을 하던가 전혀 다른 무언가를 하는 친구들이 꽤 많이 보임 만약 본인도 생각이 있어서 뭔가 하겠다 싶으면 말을 하고 난 이게 괜찮은거 같아 하고 의견교환을 하던지 미리 언질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3. 브리핑의 부재
사실 게임의 목적이 1등 이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에서 무조건 총을 쏠수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는것은 아님 적을 발견하거나 쏠수 있는 상황이다 싶을때 서로 브리핑을 먼저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우리가 뭐 kd 5~6 이래서 보자마자 혼자 총알 다 박아서 눕힌다던가 하는 실력이 되는건 아니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2~3발씩만 맞춰도 4명이 쏘면 8발 10발 되는거임 그리고 누군가 먼저 발견하고 어디서 봣다고 핑만 찍어줘도 분대는 선택지가 굉장히 많아지게 됨 싸우기 버겁다 싶으면 우회할수도 있고 우리 자리가 유리한거 같다 싶으면 싸울수도 있고 지금 당장 싸우는건 아니더라도 얘네가 우리쪽으로 오는것 같다 하면 각을 넓히고 기다릴수도 있는거고
나 보다 잘하는 게이들 (2점 이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해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함 본인 얘기 아닌것 같다 싶으면 그냥 '에이 1점충 새끼 또 지랄하노' 하고 어여삐 넘어가 주면 좋겠음
1. 혼자 게임하는 게이들
이게 점수가 낮아서 이해를 못한건지 그냥 꼬라박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말도 안하고 이상한 위치에 가 있는 친구들이 가끔 있다. 이게 물론 들어가서 다 눕히거나 적어도 3명 죽여버리고 산화 하면 슈퍼플레이 인데 좀 꼬여서 1대1 교환 정도만 해버리면 남은 사람들은 가서 걔네를 닦아야 할지 아니면 다른데가서 돈을 모아 살려야 할지 미션을 해야할지 모르게 된다 아님 적어도 어딘가를 가거나 뭔가를 할때 ~~하니까 ~~ 하러 가자 하고 명확하게 오더를 내려주거나 내가 이렇게 할테니까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해줘 하고 언질을 먼저 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뭐 높은게이들 끼리 같이 하면 말없이도 그런게 다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린 그게 아니니까... 다른말로 하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줫으면 해
2. 게임이 망해도 다시 굴릴수 있는 능력
이게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능력치라고 생각하는데 2점 이상의 친구들은 대체로 이 능력이 이미 구비가 돼 있음 팀 전멸이 나거나 굴라그에서 한 둘 정도 살았을때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다시 재정비를 하고 좋은 자리를 선점 할수 있는지 숙지 하고 있음 근데 이건 짬의 차이인거 같기도 함
3. 이상한 선민의식 가진 게이들
본인이 현재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서 오전시간대에 게임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아마 지금 갤디코에 있지는 않을꺼임 하다가 한 게이가 게임이 잘 안풀렷는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주 눕더라고 그 게이는 무안햇는지 아 미안하다 얘들아를 연발하면서도 소통을 끊기게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처럼 보였어 점수 높은 친구가 특이한 세팅의 총을 사용하길래 그거 좋아? 나도 한번 써볼까 라고 얘기하자마자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한텐 안좋을걸?' 하고 빡종하는걸 봄 본인이 1점충이라 고 점방을 자주가진 않았지만 가끔 노 제한방 내려오는 고점게이들중에 이런친구들을 꽤나 자주봄
이런건 속으로 생각하거나 dm 보내자. 아니면 그냥 다음부터 그 사람 피해 들어가는거도 방법이지 너네는 방 취사선택이 가능하잖아.
여러가지 느낀점이 더 많긴 햇는데 폰이기도 하고 이만 줄여봄
3줄요약
1. 1점따리는 상황 브리핑 하는 습관을 들이자
2. 나보다 점수 높거나 좀 친다 싶으면 오더들으면서 배워보자
3. 생리질 멈춰!!
1점게이들한테 화 안내고싶은데 답답할때 너무 많아서 속으로 삭일때 많긴 함
미안하다.. 고맙다
말 해주면 알아듣기는 하는데 너무 느리니까 답답해서 뭐라 하기도 그럼
교도대 생도 하듯이 알려주시면 그래도 뭐가 잘못됏는지는 아니까.. 느린건 미안하네 ㅠㅠ
3번시발 ㅋㅋㅋ 나도 맨날 힙스터무기쓰는데 그거좋냐고 물어보면 야 진지하게 쓰지마라이럼
아주 이상한 힙스터 무기가 아니라 좀 특화된 무기였음 (기본탄창 m19 전레단 갈릴 etc)
친구들한테 ksp carv 사실좋은거아님? 써봐라했다가 좆박는거보고 이제 쓰지말라함
어려운 총이노 ㅋㅋ
그 친구도 좀 그렇긴 한데 전레 단 갈릴이랑 m19 기본탄창은 좀 잘하는애들이 쓰면 성능이 극대화되서 그렇게 말한듯... 그렇다고 빡종할 필요까지는 있나? 그냥 끈걸수도 있고
아마 그때 같이 겜 햇던친구들은 글 보고 아 ! 할거임 본다면 말이지..
그런거면 약간 너네 무시하는 마인드로 같이 겜한거 같음 ㅋㅋ... 이상한 마인드로 겜하는건 맞는듯
브리핑은 고점이고 저점 kd고 하는사람만함 대게 저점보단 고점사람들이 많이 하긴 하는데 안하는 고점도 너무 많음 핑만 잘 찍고 브리핑만 잘해도 뒤에서 붙는 사람 백업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교전 승리하기 편한데 그걸 안하는사람이 너무 많음 그리고 죽고 나서도 킬캠 보면서 자기 죽인 에임만 보는사람이 태반인데 물론 그런것도 볼 수 있지만 자기 죽인애 근처에 팀원이 몇명이 있는지 그 팀원들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사후브리핑 해주는사람은 진짜 거의 없더라... 그거만 말해줘도 바로 밀고 자리 지킬지 아니면 튈지도 판단이 되는데 말이지
추가로 핑 찍고 브리핑 들어가서 팀원이 다 파악이 되었는데도 핑 안 지우는사람도 너무 많아.. 핑찍고 팀원들이 그 핑에대해 이해 되었다 판단되면 바로바로 지워주는 습관도 굉장히 좋은습관인거같다
1번은 솔직히 2점이상들이 좀 배려좀 해줘야함 탬포 쫒아가면서 빽업다해주면 그게 1점이냐고 ㅋㅋㅋ 알려주디도 않고 혼자 재한방하듯이 개돌하다 죽어버리면 이새끼 꼴박존나하네 소리 나오는거고 ㄹㅇ 배려의 문제임
힙스터총 궁금해하면 난 오히려 영업하는데..
2점 이상 이제 없으니까 0점 1점 끼리밖에 없지얺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