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틀이 쎄게박혀있던데 사람대할때 초면엔 보통 존댓말쓰는게 일반적이고 게임이야 편하게 하는게 좋으니까 반말하는건 갤디코의 좋은취지맞음
근데 갤 대부분이 코우즈가 불편하다 느끼는 이유로 격식을 차려야된다는 생각이 부지기순데 의외로 아님
코우즈에서 '초록님 장갑판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이정도급으로 생각하는 애들 많은데 그냥 '초록님 저 갑빠가능?'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다 이렇게말함
그런데 심하게 격식을 차린 나머지 오히려 불편함을 일으키는 일부 사람도 있고 여태껏 갤디코랑 대립하면서 자연스레 그런면이 더욱 강조되고 부각시키게됨
반면 갤디코에서 하면서 대부분 편하게 하지만 유일하게 불쾌함을 느낄때가 있음 명령조로 말할때 ㅇㅇ
게이야 퍼뜩 내려와라, 저기갈래? < 누가들어도 존나친근함
야 내려와, 따라와, 넌 공습사, 너 저기로가 < 분명 같은 반말인데 은근 좆같음
이게 화법차이긴한데 권유식은 반말로해도 기분이안나쁨
근데 명령조를 반말로하니까 이새낀 뭔데 명령질이지? 부터 시작해서 킬뎃높으면 납득하지만 킬뎃이 본인보다 낮다? 얘 ~이상하지않냐?하면서 글올라감
좀 두서없이 썼는데 코우즈도 사람이 모여서 겜하는곳이고 생각보다 갤다코랑 다른거없음 규모가크니 빌런도 더 많을뿐이지 정상적인사람이 많음
그래도 갤디코는 농담따먹기하면서 편하게 할수있는게 젤 큰 장점인듯하다
그니까 겜을 겜으로만 즐길거면 코우즈가고 익숙한게좋으면 갤디코하면됨 갤디코에 소속감갖고 코첩이니 뭐니 싸우지말고 게임하고 싶은곳에서 게임하는게 맞다고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