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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실종됐던 고등학교 3학년 A 군이 경찰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로 부근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민간특수수색견 등을 동원해 오전 6시부터 수색을 벌이다 A 군을 발견했으며 현장 감식을 한 뒤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 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40분 하교한 뒤 학교 인근 서점에서 책을 사고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한 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기동대와 헬기, 드론, 소방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A 군은 결국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와 A 군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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