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은 금장작 an-94랑 나온줄도 몰랐던 스콜피온 빼고 다 했고 콜드워는 현재진행중이고 사람들이 추워 똥망이니 마니 하는데 항상 거론되는 모션문제는 제외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봤을때 콜오브듀티 자체 문제를 제외한 각 작품에 문제가 되는걸 나열해보고자 함. 물론 이거보고 틀렸네 마네 나는 재밌게 했네 할 사람들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만 봤으면 함
모던워페어
+장점
+무기 모션이나 여러 모션에 공 들인게 느껴짐 , 그 외에도 여러 디테일들이 뛰어나고 용량을 먹을지언정 나름 최적화도 잘 된편(gtx 1060따리로 했을때도 나름 원할하게 돌아갔다)
+무기 개조하는 맛이 남, 총카스를 만들거나 택티컬하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개조 가능
+특수능력의 밸런스가 나름 괜찮음 (좇로피 시스템 EMP드론으로 카운터 가능)
+그 외
-단점
+초창기에 특정 무기군 밸런스가 씹창남(M4,떱배 등) -> 나중에 어떻게 패치해서 고쳐지긴함
+맵이 존버탈 곳 많아서 캠핑맨들 많으면 상대하기 힘듬 , 유령퍽이 상시 발동되며 덫 종류 깔아놓고 존버하면 전술정찰로 미리 보거나 EMP 드론으로 지우거나 섬광,기절탄등으로 마비시켜야 진입 가능함.
+부착물이 늘어난 만큼 무기 레벨링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남(2Xp 토큰으로 어떻게 해결 가능)
+RPG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적하장이나 좁은 맵에서 강력함(트로피시스템이나 폭발전문가 등으로 커버 가능)
콜드워(모션구리다는 얘기는 항상 나와서 그냥 귀찮아서 안 적음)
+장점
+ 그나마 양심이 생긴 유령퍽(이동을 해야 UAV에 안걸리기 때문에 전작에 비하면 밸런스가 나아짐)
+ 무법자 와일드 카드로 인한 재밌는 무장 설정 (로망의 유탄발사기 + RPG 라던가 단검 + 와키자시 라던가)
+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스코어 스트릭 시스템으로 인해 초보자들의 스코어스트릭 시스템 활용 가능성이 늘어남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코어 팀 데스매치 라운드 종료 킬 수 증가(75 ->100)
+ 전작에 비해 가짓수가 늘어난 근접무기와 특수무기. 특이한 무기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좋다.
-단점
+무기밸런스 현재진행형으로 씹창남, 특히 주류 무기군과 비주류 무기군의 갭 차이가 커서 비주류 무기군으로 감당하기 힘듬(체감상 모던보다 더함)
+뭐 뒤진 방탄조끼 퍽에 뭐 뒤진 좇로피 시스템(전작보다 더 강해졌다. 전작에는 3개까지 막아줬지만 이번작에선 4개나 막는다. 모던트로피 시스템이랑 쿨타임 차이도
1초밖에 나지 않는다.) 덕분에 캠핑하는 유저들 조지려고 폭발물을 날리건 섬광탄을 날리건 먹히지 않는다. 게다가 방탄조끼(폭발전문가)는 체감상 모던때는 폭발물 1번정도는 막아주고 2번째때는 겨우 죽인다는 느낌이라면 콜드워는 폭발물 3번을 맞춰야 겨우 죽인다. 때문에 로망의 유탄발사기 + RPG를 들어도 사거리 내라면 전쟁광으로 스왑 플레이를 해도 그냥 뒤져야 한다. 게다가 이런 트로피 시스템을 카운터 칠 수 있는게 실내에 있다는 전제로 재머 밖에 없는데 재머는 자신이 직접 해당 가젯들이 있는 장소 주변으로 가서 설치해야 하는데다 맵이 하이잭이나 뉴크타운 같은 좁거나 은폐 가능한 맵이면 모를까 개활지에 있으면 설치하지도 못하고 원거리무기로 대응하는거 밖에 답이 없음. 얘네들은 분명 과거로 갔는데 현대전보다 장비 사양이 더 좋아짐,
+스코어 스트릭 얻기가 힘들다. 전작에 비하면 뉴비들도 점수를 벌어서 스코어 스트릭이라도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요구치가 높아서 무지성 러시 플레이를 한다면 고-중위 킬스트릭 쓰기가 애매하다.
+직관적이지 않은 무기 부착물 및 맛간 아킴보 밸런스
+양심을 버린 닌자퍽 (전작은 특수능력으로 배치되어 특능을 소비해서 무소음 플레이를 했다면 추워 닌자퍽은 상시 무소음 상태가 되서 사플을 하기 힘들어짐)
+특전욕심 생각한 개발자는 뚝배기를 깨버려야 한다. 전작은 전문가라는 퍽으로 킬스트릭을 버리는 대신 킬 수를 늘림으로써 퍽을 중첩할 수 있었는데 특전욕심은 아무런 코스트 없이 퍽을 각각의 슬롯마다 2개씩 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와일드 카드를 안 쓴다는 전제 하에 능력치가 대폭 상승함. 물론 정상적인 무장을 든다면 어떻게 상대가 되겠지만 상대가 방탄조끼 + 전술마스크에 유령 + 닌자퍽 같은걸로 치고 들어오면 특전 욕심 안 낀 사람들은 순수하게 총기로 대응해야함.(그 상대가 TEC9에 마셜 아킴보면 그냥 뒤져야지)
+미쳐버린 리스폰 시스템, 이건 전작들도 다 가지고 있었던 문제이고 모던워페어도 특정 맵이나 특정 상황에서는 간간히 나오는 문제지만 이건 트레이아크 콜옵이 더 심한거 같음. 블랙옵스 3 때부터 특유의 스피디한 게임 플레이 때문에 적 러시 플레이어들이 빠르게 돌고 이렇다 보니 아군 주변에서 스폰하는 콜오브듀티 시스템 상 부활하자마자 죽는 경우가 허다함. 그냥 적이 없는 장소에서 스폰시키거나 했으면 함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게임 많이 할 시간대에도 서버 핑이 조금 높게 잡힘, 때문에 상대를 바로 앞에서 마주쳤을때 핑 문제로 렉이 걸리면서 바로 다음 장면에 죽어버리고 킬캠을 보면 나는 다른 방향을 보면서 쏘고 있음
+레이저 사이트 가시성이 구림. 특히 총기를 들고 가만히 서 있을때 총기를 이리저리 만지는 모션이 있어서 레이저 사이트가 자신이 보는 방향에 정확히 맞는것도 아니며
밝은 맵에서는 레이저 사이트가 제대로 안보여서 지향사격으로 맞추려면 크로스헤어를 보고 쏴야함
+위에도 상기된 문제지만 제작진이 샷건 쳐맞고 혐오하는지 샷건이 보조무기로 가면서 성능내기가 힘들어졌고(물론 스트리트스위퍼는 강력하고 갈로도 강력해서 너프를 먹었다지만 전작 스펙으로 보면 단점이 많아졌고 펌프는 진짜 백발백중 아니면 쓰기 힘든데다가 한발 바로 앞에서 쐈는데 펠릿 하나 빗나갔는지 원샷킬이 안남) 게다가 샷건을 주무기로 놓고 보면 모를까 보조무기군으로 치면 강력한 샷건을 왜 보조무기에 넣었는지 이해 안감. 라이플+샷건 혹은 스나이퍼+샷건 트리 타면 비록 성능이 떨어졌어도 강력할텐데 그냥 두고보나?
쓰고 보니까 콜드워 단점이 많이 나열되긴 했는데 모던워페어 리부트 기준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문제점들을 적어봄. 물론 콜드워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주류 무기 쓰면서 문제 없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주류 무기 쓰고 상대 주류 무기에 당하면 그말 안나옴. 어차피 이젠 5시즌에 뱅가드도 나온다 하고 원래는 멀티 생각없이 세일 때 싱글 할라고 산 거 멀티 찍먹하다 시작한 거지만 개인적으론 이번작 멀티 코어는 아쉬운게 맞음. 그럴일 없겠지만 제발 다음 블랙옵스 타이틀은 정신 차리고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김에 블랙옵스 2 리마스터도 내주고.
솔직히 재미는 예전 트레앜식 퍽 시스템이 좋았던것 같기도 함 콜드워는 모던워페어랑 블랙옵스를 억지로 합친게 너무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