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고 뜯어보니 포트가 생각보다 작다
본인 손이 작은편이긴 하다만


USB는 밑판까지 같이 붙은건줄 알았는데 종이같은거로 따로 되있더라
반갈하면 한쪽은 USB단자가 있고 한쪽 구멍안에는 자석이 있어서 끼우면 착 달라붙는다
한변이 3.4cm정도되는 정육면체형이다



끼워놓고나니 존나 큼지막하다


라면포트는 세척방법 안내서와 매뉴얼이 있으며 아예 워존 한정용 매뉴얼이다
또 포트를 감싼 비닐을 벗기면 뚜껑과 계란 삶는 찜틀과 손잡이가 있다
저거는 그냥 끼우고 돌리면 고정된다
사진에 없는데 딱 PC 본체에 끼우는거랑 똑같은 전기선도 있다


올해 7월 제작ㅋㅋㅋ 생산이 바쁘긴 했나보다
이거 제품에 문제있으면 교환은 해주는데 이 검은 워존포트가 아니고 시중에 파는 걸로 주는가보다


연마제 세척은 키친타월 식용유랑 베이킹소다 식초 등등 쓰라고하며, 나는 포트안보다 뚜껑쪽에 검은게 많이 묻어나오더라
사바사일테니 참고만 하자


식사해볼것은 삼양라면이다
본인이 삶은계란을 안좋아해서 그거는 패스하겠다
안에 눈금도 800ml, 500ml가 있는데, 삼양라면 끓이는 방법에는 550ml라 적혀있다.
본 시식자는 500눈금을 조금넘겨서 물을 채웠다


콜붕쿤의 쿠킹타임
가열단계는 중(300W), 강(600W)가 있는데 라면은 화력이지

딱 삼양라면의 둥근 면이 들어가는 사이즈다
신라면같은 네모라면은 조금 부러뜨려야 할지도모르겠다


이건 커피포트마냥 자동으로 꺼지는게 없다
마치 가스렌지처럼 알아서 꺼야한다


음식 사진을 존나 못찍는다 딱봐도 물이 많아보인다

이걸로 라면먹으려면 뚜껑에 쪼그만 증기구멍이 있긴하지만 라면봉지에 적힌 정량보다는 물을 적게 넣어야할거같다




장점

생각보다 작고 가벼움
물 얹히고 켜놓기만 하면 된다 인덕션같은 느낌

단점

네모면은 넣기 번거롭다
스뎅이라 침전물같은게 남기쉽다
자동으로 꺼지는게 아니라 켜놓은거 잊고있으면 큰일난다
라면 2개는 애매할거같다



차가 있고 혼자 캠핑하는거 좋아하는 콜붕이들은 좋아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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