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매땐 엠덥클 3조합으로 애새끼들 죄다 코너캠핑하면서 소리안주고 대기하는 별 등신같은 메타에 그걸 장려하는 맵 디자인 꼬라지로 나와서 스트레스 오지게 쌓았고


시즌 거듭할때마다 매번 무기성능이 지나치게 OP인 한두개가 메타 다 씹어먹고 다녔고 그래서 뇌녹이는 적하장이랑 그나마 런앤건 되고 밸런스 그럭저럭 맞는 사격장만 빨렸고


워존이랑 통합된 뒤론 무기렙 올리러 반짝 하는 기존 구매자들 제외하곤 유저도 많이 빠져서 팀 밸런스 자체가 무너진 판도 많았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저 병신같은거 어케 견디고 했나 싶기도 한데


그걸 다 씹고 견디게 해준건 진짜 콜옵이라곤 믿을 수 없는 밀따쿠뽕 채워주는 미친 사운드와 수준급 모션, 그 당시로 이게 콜옵? 소리 나오는 때깔이었다고 생각함 좆같고 좆같은데 총 꺼내서 보기만해도 존나 간지나게 생긴 오퍼창 한번 들여다만 봐도 뽕이 채워지는 그 뭔가가 있었음




추워는 내가 플스 알파때부터 해봤는데 진짜...솔직히 말해 모던 아니었음 얘도 그냥 블옵4만한 평가 받았을거라고 생각함. 앞의 얘가 너무 때깔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뒤쳐지는게 더 뒤쳐지는 것처럼 각인되서 보이는 효과가 없었다곤 부정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