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평가
- 호텔 로얄 : 어두침침하긴 한데 그런대로 할만한 맵이었던거 같다. 맵 길이는 모던의 사격장보다 짧은거 같지만 1층의 실내와 2층의 실외가 있다는게 차별요소
컨셉이 개판싸움맵인거같은데 6:6도 괜찮았다
다만 실내가 불그스름한 나무장식들이 많아서 적 이름표가 은근히 안보였다
- 이글스 네스트 : 태양권이 씨발 압권인 맵이었다. 그나마 후술할 툴라기에 비해 태양쪽을 자주 쳐다볼 일이 없긴 하다. 맵 디자인은 인원수 전부 할만하긴 한데 호텔로얄에 비해 스폰이 개씹창났다는게 체감이 된다. 실내에선 런앤건, 실외 기다란 좌우쪽 복도에선 장거리교전이 자주 이뤄졌다
- 툴라기 : 뛰어다녀야 하는 맵 고저차가 이글스 네스트에 비해 크고 많아서 태양권이 더더욱 심각한 맵이었다. 오지게 넓어서 6:6은 엄두도 못뒀다
B거점이었던 중앙의 미군 선박에서 농성하는게 유효했던것같다
- 레드 스타 : 이 맵은 24:24 아니면 못해먹을정도로 넓으며 한쪽 진영에 2층 건물이 있어서 팀데메에서 전선이 자주 교착되던것같다. 6:6은 씨발 못해먹겠다
써봤던 총
AR - 스프린트 아웃이 오지게 느려서 갑자기 앞에서 SMG 맞닥뜨리면 그냥 키보드에서 손 뗐던거같다.
Stg44 :딱 입문용 총 정도였던거 같으며 컨트롤하긴 쉽지만 뭔가 올라운더같아선가 한계가 보이던 총. 탄창 개조중에 토카레프는 딜이 오지게 깎여서 개쓰레기였던거같다
이트라 버스트 : 모던 파마스를 능가하는 쓰레기같다. 4발 연사인데 한발한발이 센것도 아닌데 줌속도 느리고 단발로도 못써먹을 연사력이었다. 점사 간격마저 모던 파마스 이상
BAR : 연사력이 느리지만 프리딜 넣는다는 가정하에 체감상 레이저급으로 박혔던거같다. 총열개조 처음게 연사력에 비해 반동이 존나 커져서 쓰기 어려웠다
SMG - 베타기준으로 확실히 강하다고 느낀 병과였다. 근중거리 전부 다해먹던거같음.
톰슨 : 처음부터 50발 드럼탄창인데 연사도 빠르고 반동도 세지도 않아서 1:2~3정도는 어렵진 않았다. 가장 먼저 열린 탄도 뎀증 옵션이라 빠르게 적 녹일수 있었다.
LMG - 모던에 비해 캐들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빨라서그런가 LMG로도 이동속도같은게 답답하진 않았다
MG42 : WW2에 비해 총소리 연사력 전부 좋아진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탄수도 125발 넉넉해서 제압사격하기도 편하고 속시원하게 갈아버리기도 좋았다
권총 - 머신 피스톨 : 베타라 그런건진 몰라도 처음부터 연사권총을 주는건 의외였다. 데미지도 권총급 사거리 내에서는 따갑게 박혀줘서 쏠쏠히 킬 먹어준 효자무장이었다
킬스트릭
첩보 : 모던의 개인 레이더 비슷한데 위의 따라다니는 헬기만 없을 뿐이다. 3킬이라는 낮은 조건에 편하게 레이더에 적 표시되어 좋았다
보급품 : 존나 늦게 도착하고, 떨어져도 네모반듯한 박스가 안착하는게 아니고 가방같은게 지면에 완전히 멈출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게 에바참치였다. 보급품 날라주는 비행기가 은근 물살이라 탄종 개조안한 MG42에 10발 내외로 터졌다. 이러면 부른 보급품 날아간건지는 모르겠다
정찰기/방첩기 : 기존작에 비해 기능적으로는 다른게 없는데, 직접 때려본 방첩기가 MG42로도 꽤 쳐야했을만큼 상당히 단단했다. 아군이 정찰기나 방첩기 이미 부르면 아군것이 다 끝날때까지 내가 못불렀는데, 가동시간을 고려하면 끊어지지 않고 부를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거같다.
유도 폭탄 : 떨어지는 모양이 묘하게 조작하기 어렵게 되있는 느낌이었다. 여기 갤럼들 지붕에 꼬라박는거 많이 봤는데 충분히 그럴정도라고 생각한다. 캡틴 좆쳐는 왜 적이 이거 부르면 유도폭탄 떨어져유 라고 말 안하는지 모르겠다 씨발년
데스 머신 : 겨우 5킬에 그것도 탄 다될때까지 계속 쓸수 있는 물건을 주다니 좀 놀랐다.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긴 한데 범위별 뎀감이 심한건지 직격 안시키면 타격음은 많이 들려도 상대가 죽는거는 잘 못봤다
개새끼들 : 그나마 좆쳐가 개풀이라고 얘기해주기도 하고 댕댕거리는 소리가 잘 들려서 대비하긴쉬웠다. 개들은 총 2~3발? 정도면 뒤졌는데 개들의 접근을 허용해버리면 우릴 순삭시켰음
플레임넛 : 얘도 부처가 화염방사기 나왔다고 얘기는 해줬다. 모던 저붕이같은 놈인가 했는데 총에 잘 죽는거 보니 더 약한놈같다. 얘한테 직접 죽은적이 별로 없어서 크게 임팩트는 없었던거같다
적어도 베타때는 헤드셋이 의미가 없는거같다. 발소리고 적 총소리고 거의 들리질 않아서 그냥 스피커로 3킬 첩보로 알아채면서 적을 찾았었다
모던~워존보다 심지어 콜드워보다 캐들이 날아댕길정도로 캐들 이동속도가 겁나게 빨랐다. 이전작들에 비해 거리별 뎀감이 극단적으로 느껴져 이전에는 이 거리라도 3발컷 날거같던게 여기선 4발 이상 맞춘거같다?
아군도 적도 다 똑같이 생겼는데 진영 삭제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 개발자들은 캐들이 아니고 빨간 이름표만으로 색적하려나보다
아군 적들은 물론 캡틴 부처인지 예수인지는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툴라기 이글즈네스트 태양권 눈뽕 씨발
사운드 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욕하면서 했던 베타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 노잼이었던건 아니었던거 같다
하지만 7만원 내고 본편즐기기엔 아직 모자란듯
즐거웠다 시발것아
쓰다가 기억이 안난느것도있어서 반박시 갤럼들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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