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어나는거 보니깐 예전에 옵치에서 있었던 일 생각나서 적어옴

예전에 옵치 경쟁전 3시즌때 핵쟁이가 진짜 존나 많았음

6 vs 6 게임인데 많으면 서로 한팀에 한명씩 핵쟁이 보유중일정도였고 매 판마다 보이는 수준이였어

그정도였는데 한 네임드 핵쟁이 유저가 경쟁전 최고점수 5000점을 달성함

심지어 5000점 찍고도 정지를 한 일주일 뒤에 받음

상위권 유저들은 매판마다 핵쟁이가 걸리니깐 옵치 접고 다른 겜 하러간 수준임

계속 게임이 지랄나자 당시 네임드 유튜버가 직접 시중에 유통되는 핵을 사고, 폭로 영상을 올림

영상은 18분인데, 구성은 시중에 유통되는 핵의 작동 구조 설명 > 오버워치에서 핵쟁이를 구별하는 정보 > 핵 시연으로 나뉨

이 과정에서 모든 악용이 될만한 정보는 모두 모자이크를 하고 언급도 하지 않았음.

영상 후반부에는 이 조사를 하면서 얻은 모든 자료들을 블리자드 코리아에 전송하고, 영상 링크와 함께 비록 연습장에서 테스트용으로 쓴거긴 하지만 핵을 사용한 제 본계정을 정지해달라고 자기 아이디까지 보냈어.

반응은 물론 폭발적이였지
심지어 며칠 뒤에 블코에서 불법 프로그램 관련 공식 발표까지 할 정도임

콜재명도 그냥 XIM 상표 가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라이브로 안 하고 영상으로 정보 많이 담아서 공론화 했으면 욕 안 먹었지 않았을까

그냥 생각나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