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콜붕이들 오늘도 화가 잔뜩 났구나!
어김없이 남을 헐뜯느라 기력들을 많이 소비했을거 같네 ㅎㅎ
그롬, 오늘도 맛나게 영양을 보충하러 가볼까! 고고고!
양키 고 홈!!!
오늘의 재료
혐천미트, 애보캐도, 양파, 라임(정치적 의도 없음ㅠ), 터매터, 패프리카, 고추(매운거 좋아하면 청양고추나 할라피뇨), 올리비유, 소금 등등등
갤에 상주하는 우리 콜붕이들의 매끈한 얼굴을 상기시켜주는 애보캐도의 표면 ㅎㅎ
크기는 조맨해도 바로 먹어도 될정도로 완숙이 되었고, 한 다라에 3000원 정도 싸게 팔길래 잽싸게 사옴
아보카도 손질은 이제 뭐...
모던 적하장에서 수 없이 바닥을 쓸거나
좆드워에서 충분히 갈고 닦아온 나님이잖아?!?
이제 아보카도 손질 정도는 낙승이지 낙승 ㅋㅋ
호잇!!
뎃..?
아, 괜찮아 괜찮아~~
'완숙'해버린 아보카도라 한 번 미끄러 질 수 잇지 ㅋㅋ
다시 한 번 호잇~!!
야발... 너무나 완벽하게 익은 나머지 과육과 껍질이 손을 대자마자 분리가 되었다.
아스.... 아니 걸레짝이 되어버렸으나 형태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는 맛난 아보카도
겉보기엔 검은 반점도 없으니 아보카도는 정말 잘 골랐다.
괘씸한 아보카도는 다져주고
토마토는 씨앗 부분을 제거해주며 과육 부분만 잘라주자
난 씨앗 부분의 향과 맛이 날로 먹기엔 좀 혐오스러워서 뺌
파프리카 아님 토마토 맞음
기타로 양파, 파프리카와 고추정도는 다져 한 곳에 모아주자
여기다가 고수를 넣으면 좋겟는데 고수를 파는 곳이 없어...
고수를 넣고 싶었는데 암만 찾아봐도 취급하는 곳이 근처엔 없어서...
깻잎으로 대체해도 될듯함
다진 야채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두고 한 두시간정도 절여두자
어느정도 숨이 살짝 죽고 올리브유로 맨들맨들해졌다.
야채만 먹기엔 우리 반찬 추정이 콜붕이들의 고기 쿼터제에 어긋나잖아?
내가 고심하고 고심하여 식재료를 검수한 끝에 콜붕이들의 품격에 맞는 런천미트로 준비했오 ^^
감사할 줄 알라고 콜붕!!!
팬을 달구고
런천 미트 투하~~~
맛있게 구워진다기보단 타서 눌러 붙는 느낌으로 구워지는 런천미트....
식용유를 두르면 더욱 잘 구울 수 있지만
이미 아보카도와 올리브유로 지방은 충분하기에 최대한 담백하게 즐기려고 구웠다...
런천미트까지 구우면 오늘의 한 끼 과콰몰리와 또르티야 and 런천미트 완성~~~
완성해둔 과콰몰리는 또르티야에 얹허주고
런천미트까지 올리면...
싸악~ 감싸면 군침이 싸악 도누???
못 참고 바로 한 입 해보렸다 ㅋㅋㅋ
첨엔 기름져서 느끼할 수 있는 아보카도를 왜 먹나 했는데 이렇게 해 먹으니 오묘하게 땡기는 매력이 있다
좀 가볍게 먹고 싶으면 런천미트 대신 기름을 쪼가 뺀 참치로 해먹어도 괜찮을듯
은근히 와인 안주로도 괜찮을거 같다.
#내밥은내가해먹자 #식재료flex #남헐뜯지말고차카게살자
#사실돈많이깨진다 #꿈은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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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시바 ㄹㅋㅋㅋㅋㅋㅋㅋ
아보카도 먹으면 토할꺼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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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 구하면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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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진짜 콜갤 최고 아웃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