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서 실제로 2차 머전 때 인도에 여군이 있나 찾아봤는데, 실제로 존재하긴 했음. 규모가 크진 않았고 의무병과만 뽑음
그러니까 인도 여군 출신 의무병이 있다고 고증을 아예 좆박은 건 아니다 의외로 ㅋㅋㅋㅋ
근데 이상한 건 정글전에 능하다는 건데 대체 왜 의무병 출신이 정글전에도 능하다는 거지?
인도는 의무병한테 정글전 게릴라하는 법도 가르쳐주는지는 솔직히 존나 의문이다
그리고 2차 머전 때 인도는 의외로 연합군이 아니라 독일 편에 가까웠음, 왜냐하면 영국이 연합군인데 독립하려면 독일 응디를 믿고
가는 게 더 확실했기 때문임.
간디를 비롯한 인도 독립파는 낙찌 스껌들이랑 친하게 지냈음
물론 영국이 전쟁 도와주면 독립시켜주겠다고 해서 거기에 따라 간 인도 군인들도 있었지만 개양아치 영국답게 전쟁 끝나고선
데뎃 인도 분충들이 주인에게 거역하는데스우? 모조리 숙청데샤악! 이러면서 입 싹 씻음
근데 캐릭터 설명보면 첫번째 언급하는 건 영국이고 두 번째는 낙지 같은데 그럼 얘는 대체 어느 편이라는 건지 헷갈린다
모델링은 더 예쁘게 내주면 좋을 걸 왜 얼굴이 또 이 지랄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무튼 고증을 아예 내다버린 수준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좀 설정이 꼬인 거 같다고 봄
낙지 편이면 낙지 편이고 영국 편이면 영국 편이지 이도저도 아닌 인도 의무병 출신 정글전 전문가 여군은 좀 이상하지 않나...?
차라리 아예 의무병이라고 못박고 영국 말 믿고 영국 응디 따라가는 설정이었거나 낙지들이 자기들 독립시켜줄 거라 믿고 낙지 편 드는 카레 낙지년이었으면
더 나았을 거 같다...
아님 말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