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다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 잘난 사탄들이 필멸자인 지코프 한명한테 다 썰린거야?'

로 귀결됨

만듬새라도 괜찮았으면 뭐가 어찌됏던 더 몰입할 여지는 잇엇겟지만

만듬새도 안좋으니 결론은 어짜피 지코프한테 썰릴 하찮은 새끼들이

뭐 이 악마는 조온나게 쎄다 저 악마들은 코티팩스라는 놈을 썰기위해서 합심을 해야한다

이러니 전혀 몰입이 안됨

추워좀비는 그래도 나름의 군사작전을 한다는 현장감이 있었는데

여기선 뭐하면 악마새끼들이 '님 그러다 뒈지겠다 ㅋㅋ' '잘좀 좀비들한테서 둘러쌓이지 말아봐ㅋㅋ'

허튼 고나리질이나 하고있으니


추워 좀비의 지코프는 무엇보다

자기가 희생해서 전쟁없는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낙지를 조진 조국과 서방이 그담엔 또 둘이서 튀닥하는 꼬라지를 보며

좆간의 병신스러움에 개탄하며 흑화했다는 비장함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