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코어 문제많았지만 그래도 건플레이 모던에 비해 빠릿빠릿하고 맵디자인도 봐야 할 각 많아서 런앤건 강제되고 3레인 즈언통으로 회귀해서 그래 이게 콜옵이지 하면서 재밌게 즐겼었음


근데 이번 뱅재앙이 색적 개좆박은거랑 근본없는 랜덤스프레드도 문젠데 가장 문제는


묵직한 조작감의 모던엔진을 썼으면 건플레이도 모던 방향성을 따라가야 이질감이 안 드는데 건플레이는 모던보다 추워에 가깝게 만들었음 ㅋㅋ



하코급 짧은 ttk와 이동속도, 슬라이딩속도 등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를 원하는 것 같은데 엔진특이라그런가 줌속도도 추워보다 훨씬 답답하고


특히 대쉬하다가 줌으로 전환하는 등의 다양한 선딜이 은은하게 거슬림. 하면 할 수록 정말 묘하게 모던과 추워가 섞인 느낌임 ㅋㅋㅋㅋ


모던이 그동안의 콜옵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묵직한 손맛을 보여줬기에 모던만 새롭다고 생각했는데, 뱅 해보니 그냥 엔진 자체가 새로웠던거였고


추워가 모던에 비해 조작감이 워낙 가벼워서(좋게말하면 가벼워서, 안좋게말하면 싼티나서) 역체감이 심했었지만 사실 트아는 전체적으로 예전부터 인워에 비해 조작감이 가벼웠었음(블옵3-좆피니트 제외)



슬렛지 이새끼들은 전작 WW2도 트아 멀티에 비해 무거운 조작감으로 만들었었으면서 이번에 뭔 바람이 들어서 엔진에 안어울리는 ttk로 처만들었는지 모르겠다.


ttk 늘려서 모던의 손맛으로 돌아가든지 줌속,사격전환속 빠르게해서 원하는 빠른템포겜의 완성도를 갖추든지 뭔가 해결책이 필요함.


근데 아무리 후자쪽으로 잘 다듬어도 본판이 모던이라 이질감 존나 들 것같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