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도 이전날들처럼 혼자 구석에서 콜옵중인데
자주보던 아재가 다가옴 콜옵 같이 하자고
뭔가 무시할수도 없고 나쁠것도 없으니 같이 게임해봄
아재 스코어 24킬 7데스
본인 스코어 15킬 17데스
아재 큰목소리로 "젊은노마가 왜캐 굼뜨노 임마"
본인 살짝 삔또 상하려는 찰나
"거기 알바요!! 핫바 두개랑 커피주이소!!!"
본인 핫바 먹고 충성 맹세
그 후 일주일 지낫는데 항상 간식 사주시고
어제는 아재가 피방 30시간까지 넣어줌
나는 오늘도 아재시간에 맞춰서 피방출근 준비를 한다
젊은노마가 왜케 굼뜨노 임마
30시간 ㅋㅋㅋㅋ 아재가 혼자하면 심심하신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겟네
아재 총 뭐쓰냐
거기서 아이구 오늘은 좀 이길라 그랬는데 이거 못이기겠네 하면 입 귀까지 걸릴듯 - dc App
ㅋㅋㅋㅋㅋㅋ존나 와우도 리니지도 아니고 상상이안가네
아재 카스 좀 하신분인가
그래서 아재랑 결혼은 언제함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