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전면을 보면 led 라이트 같은 물체가 부착되어 있고 전원선으로 추정되는

선이 라이트에서 시작되어 방패 뒷면으로 쭉 이어지는데 아마 이는 뒷면에

배터리 팩에 연결되는 전원선인듯.





1인칭 시점에서보면 이렇게 배터리 팩이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물체를 확인할 수 있음. 이를 보면 최초엔 레보식의 블리츠 같이

섬광 방패로 쓸 수 있게끔 설계가 되었었나 봄.




레보식 블리츠 섬광 방패










배필3 플래시라이트



배필처럼 시야 가리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지만 

led 갯수를 보아선 순간 섬광 효과가 더 설득력 있는듯 보임.




방패 이야기가 나온김에 여기서 좀 더 덧붙이자면

2009년 콜옵인 모던2에서 방패가 콜옵 멀티에 처음으로 등장한 뒤에

몇몇 작품에선 기능이 추가되거나 부착물을 붙일 수 있거나 하는 등

작품마다 기능면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기도 함.


블옵2(2012)나 어드밴스드 워페어(2014)에선 지면에 거치할 수 있었고

고스트(2013) 및 어드밴스드 워페어(2014)작의 방패에는 일반 총기들처럼

부착물을 추가할 수 있었음.





유령겜의 진압 방패






어드뱅의 헤비 쉴드




두 콜옵의 방패들에는 3가지의 부착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고스트는 


1.  빠른 방패근접공격

2.  인근 적의 미니맵 교란

3.  인근 적 위치 탐지 (방패를 들고 있을때만, 또한 자신의 미니맵에만 표시)




어드뱅은


1. 빠른 방패근접공격

2. 지면 설치시 전면에 전기 충격 (스턴 수류탄 효과와 유사)

3. 빠른 지면 설치



이랬었음. 

보통은 빠른 방패근접공격이 사용되었다고 함.


이런 과거의 부착물 사실과 위의 방패 모델링을 보았을때

아마 이번 모던워페어에서도 구작들과 비슷하게 

빠른 공격이나 섬광 같은 부착물을 추가할 계획이

있었던게 아니였나 생각이 들긴 함.


섬광은 나중에라도 추가될 여지는 있어 보이는데

지금도 방패로 고통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은걸 보면

지나치게 유용해질 것 같아 딱히 그래줄것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