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는 원래 개발기간이 엄청 오래걸림
더는 월드앳워때의 미니게임이 아니라 코어만큼 중요하고 섬세한 모드라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
스토리 작가가 전체적인 흐름과 디테일 그리고 이스터에그에 관련된 사건들을 만들고 해당 좀비 시리즈를 관통할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냄
이제 대략적인 틀이 생겼으니 그 스토리에 맞는 분위기를 가진 맵 컨셉 아트를 여러개를 만들고
대략적인 맵 구조를 만들어감 거기에 맞춰서 이스터에그들을 만들고 클리어 과정을 하나하나 테스트해서 스토리와 접목시킴
또 그 맵에 맞는 여러 함정이랑 숨겨진 사이드 이스터에그들 그리고 원더웨폰을 디자인하고
최종적으로 맵을 검토해보고
맵마다 어울리는 보스 좀비를 디자인하고 기믹을 넣어야함
높은 확률로 그 보스좀비가 이스터에그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게 또 연결시켜야지
실제로 좀비 전담팀이 있는만큼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이런 좀비 맵들을 여러개를 준비 시켜놔야함 보기보다 엄청 시간을 잡아먹는거지
예시로 급하게 만든 콜드워가 있지만
다행히 발전없는 코어와 다르게 좀비는 전작들의 요소를 흡수하고 발전시켜서 그걸로 땜빵을 칠수가 있었음
콜드워의 보스좀비?
블옵 2와 블옵 3껄 그대로 가져온거임 디자인만 살짝 바뀐거지
콜드워 좀비의 갑빠? ww2 좀비에서 가져온거임
스킬?
고스트 익스팅션에 있던걸
인워좀비에서 간편하게 우리가 아는 스킬로 만들었고 그걸 좀 개량시킨게 콜드워 좀비 스킬임
심지어 첫번째 맵인 디 마쉬네도 가운데 건물은 월드앳워의 첫번째 맵 언데드의 밤을 그대로 가져온거임
나머지 맵들은 전부다 멀티 파쿠리고
콜드워는 있던 시간 1년 반정도를 최대한 활용해서 전작들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와서 그나마 성공했던거지
반면 뱅재앙 좀비는 콜드워때보다 더 시간이 없었음 끽해봐야 몇개월임 이제 전작들 장점을 파쿠리 해볼려해도 시간이 부족함
그래서 팩어펀치 카모도 없고 바리게이트도 없고 월건도 없고 라운드 베이스도 없는 실패작이 나온거임 몇개월이면 맵하나도 완성 못할시간임
라운드 베이스맵이 나온다고 입장을 밝힌건 팬들이 개지랄을 떠니까 진정시킬려고 말한거나 다름없음 나와봤자 멀티 파쿠리에 병신같은 맵 일수밖에 없음
이제 유일하게 기대해볼만한건 블옵 5임 2년밖에 안남았으니 좀스퍼거들은 참고 기다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걍 좃박고 블옵4 좀비 마냥 없는 스토리인셈 치자
예아
V는 불길한 글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