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하장 계속 돌리다 질려서 싸질러보는 똥글이니 무시해도 무방하다.



1. 나름 캐주얼한 게임성

콜옵은 그냥 무지성으로 돌격해서 총 쏴대고, 죽고, 리스폰하고, 목표 점령하고, 계속 반복하는 게임이다. 전형적인 '배우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 어려운' 뇌녹겜이고 플레이 속도도 빨라서, 쉽고 빠르게 게임하고 싶은 라이트 게이머나 일반인들이 많이 플레이한다.

하지만 수색섬멸 같은 게임모드는 나름 하드하기에 e스포츠도 활성화되어 있고, 깊게 파고드는 코어 게이머들도 사로잡을 수 있다.



2. 이러한 게임성으로 인한 많은 충성 고객들

마운틴듀나 도리토스랑 콜라보하고, 최근에 뱅가드 나올 때는 래퍼들 초청해서 게임했던 것처럼 이 게임의 주된 타겟층은 잼민이들 같은 일반인들과 라이트 게이머들이다. 요즘은 포나랑 로블록스에 밀렸지만 지금도 잼민이들이 만만치 않게 플레이해서 괜히 미국서든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다.



3. 브랜드값

존나게 많이 팔리다 보니까 게임을 똥으로 만들든 잘 만들든 그냥 사람들이 사준다. 그 좆망작이라는 고스트도 1900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보니, 돌멩이에다 콜옵이라는 이름 붙여도 무지성으로 사람들이 사서 1000만장 이상 팔릴 거라는 말도 돌 정도이다.

요새 액티비전이랑 그 개발사들이 성희롱 성추행 강.간을 해대도 어차피 주 고객층인 잼민이들은 모를 것이고, 일반인들도 액티비전이 아닌 콜옵이라는 이름만 보고 사기 때문에 판매량이 약간 줄어도 매년마다 미친듯이 팔려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