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자면 건스미스는 비교적 최근작인 모던워페어가 시도해본 새로운 시스템임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다양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총기를 색다른 조합으로 만들어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모던워페어를 살린 일등공신의 그릭스비가 살려둔 디테일이 각기 다른 파츠에 각각 적용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해줌
적당하게 컨텐츠도 늘리고 다양한 파츠가 존재했기에 번들을 팔아먹는 맛도 쏠쏠하지
결론적으론 개발사랑 유저가 둘다 윈윈할수있는 괜찮은 시도로 남았고
통합컨텐츠인 워존의 기본으로 자리잡게됨
여기서 슬렛지 똥을 치우던 추워가 급하게 건스미스를 준비하느라 모든 파츠를 동일하게 몰아넣고 요구 경험치를 올려서 부족한 컨텐츠를 매꾸려고 했었음
결과적으로 유저들은 총기 레벨링에 어느정도 피곤함을 느꼈고 다양하지 않은 파츠와 미숙한 모션에 실망함
뭐 당연히 급하게 만든 미완성작이니 그럴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이건 완벽하게 실패한 건스미스지
이렇게 실망했던 유저들을 맞이한건 무려 4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친 뱅가드야
뱅가드는 모던의 건스미스를 이상하게 개조했음
부착파츠를 10개로 늘리고 무기 레벨을 70으로 올려서 유저들은 추워때와 똑같이 레벨업할때 피곤함을 느낌
심지어 너무 짧은 ttk와 파츠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총기 성능을 벌려놔서 1렙부터 무기를 올릴때 전보다 더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음
거기에 주요파츠는 후반에 몰려있는건 추워와 비슷하고 게임내에서 총기를 살펴볼수있는 기본적인 기능조차 없어서 외형을 보고 총을 키워나간다는 재미도 사라짐
정말 4년동안 뭘한건지 모르겠음
결론적으로 건스미스는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면 안돼고
새로운 총기를 언락할때마다 사람이 기대할수있는 재미를 안겨줘야 한다고 생각함
겜할때 흥미를 잃지않게 감초역할을 해주는 건스미스가 지금은 게임을 피곤한 노동으로 만들어버린게 참 슬픔
그렇다고 고스트,인워,월드워2급 파츠 시스템으로 내면 더 좆노잼인데요
건스미스가 잘못된 시도가 아니라 개선이 필요하다는거임 모던때처럼 요구 경험치가 낮아서 금방 금방 필요한 무기파츠를 얻을수 있어야 한다는거지
무기 살펴보기 없는건 아쉽긴 하더라 오퍼도 다 지들 선호무기 들어서 커마창에서 슥슥 마우스 보는거말곤 다른 모습 볼 수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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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그대로 하는게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진짜 추워랑 뱅가드 둘다 경험치 올린게 가장 괘씸함
난 만렙을 지금 30정도로 하고 무기 명성 부활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함
무기명성 그거 싫어하던데 국내유저들은
파츠 고증같은건 신경안쓰고 개성있고 재밌으면 되는데 경험치 요구량이 애미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