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 판 할 때는 오오 분위기 좀 있노 했는데 여러판 돌려보니까 이벤트 설계를 좀 병신같이 해놓음...
비행기 삐라 줍는 거 아니면 서너파티는 닦아야 모일 돈으로 무장 하나 겨우 깔 수 있고
삐라 줍는 것도 한 번은 반드시 벙커 거치도록 돼있어서 무장도 없이 가난한데 어거지로 못난 놈들끼리 몸 비틀면서 벙커에서 싸우게 유도하고
무엇보다 승리 조건을 전부 다 죽이는 게 아니라 그냥 본야드 옆 벙커 무전기 점령 단 하나로 해놓고 그것 때문에 가스도 원패턴으로 줄어들어서 캠핑 존버충들 ㅈㄴ 많음
우리도 미리 벙커 들어가서 트로피 깔고 smg 들고 존버 타니까 맥없이 승리 띡 뜨더라
6팀이나 남았는데 정찰 좀 돌렸다고 게임이 끝나냐ㅋㅋㅋ
베르단스크의 찐막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이벤이었음...
까마귀는 그냥 모드는 손대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