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애들 자꾸 시즌 말기에 나온 쿵푸마스터 복장가지고 웃기다구 놀리는데

만약에 전쟁터에서 이렇게 자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개그지같은 난장판에서

소소하게 농담도 하면서 기분도 풀어주는 아군이 있다면 그만큼 든든할수가 업을거임

블옵2에서 나왔던 브릭스 제독도 분명히 아군인데 입에 '캌사커'를 달고 다니면서

악당포스를 풀풀 풍기는게 굉장히 인상에 뚜렷하게 남았음

이런것도 흑인을 일종의 스테레오타입화하는거 아니냐 하는 애들도 있고 공감은 하는데

적어도 사지에서 이런 인물들이 아군으로 옆에 붙는걸 반기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