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의 기준은 분명히 있음 하지만 평균보다 뛰어난 사람도 있다는걸 인지해야된다
내가 할 수 없다고, 내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그걸 부정행위로 치부해버리는 건 아주 미련한 짓임



안티치트때문에 게임 못한다?
분명 김치 핵쟁이들 중에 그거 때문에 접은애도 있겠지
나도 찾아보니까 몇몇 애들 안티치트 나온 뒤에 귀신같이 겜 안하는거 봤음

근데 지금 칼데라 맵 좆같아서 접고 리서전스 맵 사라져서 접고 뱅 묻어서 접은 사람 천지임

주변에 킬뎃 낮은 사람들까지 많이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킬뎃 @이상 되는사람 안티치트 나오니까 접었다 얘네 다 핵임'  이런식으로 기존에 잘하는 유저까지 핵 프레임 씌우고있음

그냥 애초에 유저가 존나빠진걸 본인도 알지만 이때다 싶어서 묵혀뒀던 열등감 폭발시키려고 억지 부리는거지

질려서 접든 맵 때문에 접든 결론을 안티치트 때문에 접은걸로 할 수 있으니 이만한 명분이 어딨겠냐




그리고 항상 나오는 말이 있는데 '그 킬뎃으로 왜 프로안함? 허스커스나 심퍼니 같은애들 보면 킬뎃 4-5인데 너넨 5를 넘잖아'

너네 북미 프로들 방송 본 적 있음?
갤디코에서 킬뎃 높은애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봤고?

갤디코는 오더하면서 걔 중심으로 4명 뭉치고 현상금 잡고 무인돌리고 자부찍고 무장먹고 각 벌리거나 한집에 4명이 몰려 들어가거나 이런식으로 하잖아
자리 잡는것도 후반 써클 대비해서 정찰찍거나 미리 고지대 선점하니까 승률도 보장됨

게다가 코우즈는 킬뎃 커트라인이 높아서 4명이 전부 이해도가 있으니 이제 연승이 가능해지는 거고,
갤디코는 3점 한명 1점 3명  이런 스쿼든데 애초에 비교가 불가하다
전력에서부터 1대1을 지는 경우가 너무 많이 생김



반면에 북미 프로들 하는거보면 베르단스크 때에는 슈퍼스토어 내려서 싹 쓸어먹고 무장 먹은 뒤에 각자 흩어짐
지금은 무장을 못먹으니 그냥 따로 내려서 드랍총으로 1:4 를 함

걔네는 핑이랑 피지컬 믿고 1:4 하면서 4점대 5점대를 찍은거임

갤디코에서 4명 똘똘 뭉쳐 다니며 무인기 켜고 무장빨에 물량빨 그리고 백업도 받으면서 킬먹다가 후반에 자리잡고 뛰어다니는 애 쏴서 킬뎃 올린거랑 실력이 같겠냐고 ㅋㅋ

어디 지잡대에서 학점 잘받고 명문대에서 학점 잘받은애랑 비교하면서 '똑같이 학점 잘받았는데  왜 좋은곳 못감?'  딱 이 꼬라지임

개인플 5점이랑 팀플 5점이랑 구분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는것




중학교 수학문제나 고등학교 수학문제나 유치원생의 머리로는 둘다 매우 어려워 보인다 뭔 좆같은 상형문자인가 싶겠지

마찬가지로 10의 게임실력을 갖고 있는 유저가 100 200의 유저들을 구분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