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러라면 캠페인 다 깨봤을테니 그냥 글쌈
모던 워페어 1-3은 내가 한 5번은 클리어 해봤는데
정말 질리도록 클리어 했는데도 할때마다 벅찬 감동이 느껴짐
소프 SAS신병 입소부터 건쉽 조정에 핵테러 막고, 셰퍼드 배신 하고 프라이스 대위랑 굴라그에서 만나고 나중에는 마카로프 죽이는거까지 킬링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님.
캐릭터, 빌런, 스토리 모든것이 매력적이라서 캠페인 깨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름. 진짜 영화 한편 만들어도 될정도
캠페인 하나보고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모던 리부트부터 약간 맛이가더니(애당초 파라년이랑 그 동생새끼가 주인공인거 부터가 병맛임)
콜드워때는 재미있다기 보다 그냥 콜옵 샀으니까 억지로 꾸역꾸역 한다는 느낌이됐음
그러다가 이번 뱅가드에서 폭발함. 무슨 세계 2차대전 배경인데, 동부전선 서부전선 태평양 전쟁 이런건 하나도 없이 그냥 옴니버스식으로 난잡하게 스토리를 짜놓음. 빌런도 병신, 캐릭터도 진짜 뭔생각으로 쳐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이세계물이 더 재미있을듯. 이런게 4년 걸려서 만든거라고? 진짜 대가리 깨져도 콜옵이지만 뱅가드 하면서 환불 마렵다는 감정은 처음 느낌.(크리스마스 할인해서 산거지, 진짜 개쓰레기임, 건질건 진짜 코어뿐이다..)
모던 리부트2도 이딴식으로 만들면 배신감 존나 들듯
딸치러 ㅂㅂ
추워 꾸역꾸역했다는거에서 내림
블랙옵스하다가 콜드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보면 급조한게 느껴짐. 반전이라는것도 플레시백 계속 보여줘서 존나 지루했음
추워는 좀 짧아서 그렇지 존나 재밌는 캠페인인데
취향따라 다르지만 난 존나 재미 없었음. 차라리 블옵 1-2깨는게 더 나았다고 생각
오히려 모던 리부트 싱글보다 추워가 더 재미있었는데
나도 추워 재밌게했는데 뭐든지 사바사니까 그렇다치고 근데 모던리붓이랑 뱅재앙 좆박았다는건 이견없을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