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시작한지 어언 2개월, 개인사정상 하루 2시간도 못하는 상황이어서챌린지에 임무가 있는지도 모르고 대충 겜했었다가 스킨주는거보고 시작해봤음.

근데 허미… 처음 하는 임무인데, 뭐이리 어렵다요.
일단 특전은 무조건 연쇄처치+강경대응 끼고 했음. 난 잘해야 판당 평균 4연킬이 한계니까


1. 개인레이더 - 걍 적 잡고 호출 ㄱ

2. 방패포탑 - 접고 싶게 만드는 미션이었음.
난 지상전충이라 다른 맵으로 깰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
무엇보다 처음 사용할때에는 상호작용도 개거지같아서 설치만하고 포탑하고 부비적거리다가 쳐뒤진적이 많음.
그러다 어찌 우연찮게 포탑깐 자리에서 9연킬이 나와서 응?어찌 해볼만한데? 했다가 그게 올해 운을 좀 썼었다는걸 깨달았음.
암튼 내가 내 멱살잡고 클리어. 모든 미션중 젤 오래걸림.

3. 무인정찰기 - 난 워존을 하더라도 약탈충이라 혹시나 워존에서도 깨지려나? 했는데, 되드라. ㅋㅋㅋ 개꿀
약 1시간정도만에 클리어.

4. 보급품 - 다행이 호출만해도 카운트되서 그럭저럭 무난히 클리어.
첨으로 저거넛입고 뽕맛보니 이래서 가챠를 못끊는구나 싶었음.
이후 임무도 보급품은 끼고 하기 시작.

5. 확산탄 - 이 미션부터 거의 적하장/사격장에서 시작했음.
죵나 런처 운빨로 3,4 킬해서 보급품 운빨까지 더해서 한 2시간이내로 클리어.

6. 정밀공습 - 확산탄은 잘 뿌리면 지역연타형이라 순식간에 5~6킬은 나오는데, 얘는 뭔가 더뎠음.
근데 역시 운빨로 한번에 8연킬인가 나와서 3시간정도로 클리어.

7. 휠슨 - 솔까 내 순수실력으로는 휠슨못뽑음.
그리고 내가 뽑는 휠슨은 물몸임 ㅇㅇ
게다가 적하장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는데, 한 4번은 뒤집힘, 내 눈도 뒤집힘. ㅅㅂ 뽑는데 얼마나 긴장하는데…
그래도 연쇄+강경으로 3킬 보급품, 4킬 순항미사일 콤보로 순정휠슨과 보급휠슨이 나와서 기량대비 빠르게 클리어 = 4시간은 걸림 ㅋㅋㅋ

8. 공격헬기 - 휠슨에서 저 고생했는데, 슈바 이거 어케 깨냐…ㄹㅇ 겜하면서도 반쯤 마음비우고 했음.
그런데…오늘 사격장에서 보급품순항+순수순항 콤보로 헬기뽑음 개꿀.
두개 순항쏠때 혹시나 뒤져서 카운트초기화 될까봐 사격장 그 2층으로 종나 눈치보면서 숨어들어가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순항쐈음 ㅋㅋㅋ
내 모던 2개월 인생에서 제일 긴장되던 순간이었음.
그리고 한번 띄운 헬기로 14킬 달성!  슈바 6킬 남았다!
이젠 보급품 가챠운에 걸어볼까 함 ㅇㅇ

내가 살짝 LMG충이어서 PKM이 쏘는 맛이랑 성능도 괜춘하길래 기왕하는거 임무 함 깨보자해서 시작한게 어언 일주일째임 ㅋㅋㅋㅋ

근데 살짝 홍대병도 있어서 다들 LMG는 PKM만 쓰는거 같아서 이거 깨면 브루엔이나 랄 쓰러 갈거 같음 ㅋㅋㅋㅋㅋ

지금도 게임은 못하고 짬나서 주저리 글싸질러 보고있음,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