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작 콜옵인 모던2에서 저거너트가 싱글플레이를 통해 처음 등장한 후

2011년 모던3에 와서는 저거너트가 킬스트릭으로 멀티플레이에까지 나오게 되었음.

그래서 모던3에서는 저거너트를 중심으로 한 여러 모드들이 나오기도 함.

물론 일반 멀티 게임말고 커뮤니티 플레이리스트라고 일종의 비정규 게임이자

즐겜 유저들을 위한 파티 모드로 나왔었음.


기억나는건 

1. 팀 저거너트

2. Striker(샷건 총 이름) vs 저거너트

3. 저거너트

4. 머니 인 더 뎅크 (denk)


인데 아마 찾아보면 더 있던지 할듯. 핑 때문에 저 위의 모드를 직접 해본적은

거의 없어서 틀린 부분은 있을 수 있음. 




1. 팀 저거너트




팀 데매에 각 팀마다 저거너트가 한 명씩 추가된 모드임.

저거너트는 각 팀에 한 명씩 랜덤으로 결정되고 아군 저거너트가 사망하면

또 다른 팀원 중 한명이 랜덤으로 저거너트가 됨. 일반 유저가

저거너트를 킬하면 더 많은 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음.





2. Striker(샷건 총 이름) vs 저거너트 





기존 감염전에서 생존팀과 감염팀이 모두 저거너트로 바뀐 모드임.

(감염 모드를 잘 모르는 사람은 개념글 참고바람. 일종의 카스 좀비 모드 같은 거임)


단, 감염팀은 최초 감염자만 저거너트 상태고 생존팀의 인원을 킬하여 

또 다른 감염자를 만들었을 경우 저거너트로 리스폰 되지 못하고

감염팀 전체는 일반적인 아머 상태로 돌아가게 됨.

물론 생존팀은 여전히 저거너트 상태고.


감염자를 만들어, 일반 상태가 된 감염팀은 이후 스트라이커 같은 연발 샷건을

지급받음. 이들은 연발 샷건과 기동성을 이용해 생존자팀의 느릿느릿한 저거너트를 

극딜하여 없애야 함.





3. 저거너트


이건 영상을 찾기 힘들어서 글로만 설명함.


일반적인 개인전 (Free For All) 에 저거너트 릴레이 요소가 들어간 모드인데

게임이 시작되면 인원 중 한 명이 저거너트로 시작하게 됨.

이후 다른 유저들이 해당 저거너트 유저를 킬하면 최종적으로

저거너트를 킬한 인원이 저거너트가 됨.


승리조건이나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음.

나도 오래전에 친구들 모아서 개인 로비에서

두 판 정도 해본 것 밖에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남.






4. 머니 인 더 뎅크 (denk)






Denk라는 유저가 재미삼아 개인 로비에서 만든 모드가 커뮤티니 플레이리스트로 승격된 모드인데

모던3에 있던 사보타주 룰에 몇 가지 규칙이 추가된 모드임. 룰은 이러함.


맵 중앙엔 폭탄이 위치해 있고, 각 팀 진영엔 수색섬멸처럼 폭탄을 설치할 수 있는 지점이있음.

만약 누군가 폭탄을 쥐게 되면 그 유저는 저거너트가 됨. 이후 적팀 베이스로 가서 폭탄을 설치하고

60초를 버티면 이기게 됨. 이 타이머는 적군 아군 모두 공유하는 타이머인걸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 3초 남기고 폭을 해제해서 어찌저찌 적진까지 가서 폭 설치하면 다시 60초를 버티는게 아닌

3초 내로 터진다는 뜻인듯. 참고로 폭탄을 설치하면 저거너트 상태는 풀림.


만약 상대편이 아군 저거너트를 처리하게 되면 폭탄을 떨굼. 여기서 상대방이 주우면

공수가 전환되는 셈. 덧붙이자면 개인 커스텀 무장을 사용할 수 없고 

매치에서 제공하는 프리셋 세팅만 사용해야함.


개인 유튜버가 만든 모드였고, 게임 출시된지 1년쯤 지나서 나온 모드인데

결론적으로 그렇게 좋은 소리는 못들은 모드임. 왜냐면 대다수가 목표수행에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임. 해당 모드에선 킬스트릭이 없고 스폐셜리스트 (모던으로 치면

특전 전문가)만 존재했지만 전술핵은 사용가능해서 폭 먹고 저거너트 되면

상대편으로 가질 않고 캠핑해서 킬만 딴 뒤 전술핵만 터트릴려고 하여 

게임이 제한시간 전까지 끝나지 않고 10분 내내 노잼 상황이 나왔다고 하는 듯. 




일단 이렇게 써봤는데 다른 FPS 게임들을 많이 해보지 않아

설명이 부실할 수 있음. 틀린 부분도 있고. 그럼 덧붙여주던지

극딜하던지 하면 됨.


아마 이번 모던에선 이벤트를 통해 팀 저거너트 정도는

나와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