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찰은 아이디어도 괜찮고 게임 인원수만 적당하면 실제로 주요거점보다 더 재밌음


물론 이제 블리츠 같이 사람 뒤지게 많으면 뭔 짓을 해도 스폰이 거점 진행방향 따라가서 한 쪽이 무조건 유리하긴 한데


택티컬에서 6v6으로 정찰하면 재밌긴 함






그리고 조준경도 대부분의 사람은 아이언사이트보다 레드닷이나 홀로가 더 가시성 좋으니 죄다 그것만 쓰는지라


밸런스를 맞춘다고 조준경에도 슬롯을 넣어서 다른 파츠를 끼울 기회비용을 희생시키거나


혹은 아예 페널티까지 붙여버리곤 하는데



뱅가드는 일단 10파츠니까 기회비용도 없거니와 조준경에 별다른 페널티도 없음


근데 그러면서도 변형 아이언사이트에 조준속도 감소라는 메리트를 넣어놔서 아이언사이트와 조준경 밸런스를 맞춤



조준경을 쓸 때 디메리트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언사이트를 쓸 때 메리트를 주는 방식이라 좋음


근데 이것도 또 모든 총에 다 달려 있는 게 아니네




이 둘 빼면 장점 없음

제압 효과, 컴뱃페이싱, 건스미스와 TTK밸런스, 소액결제 구조, MVP시스템, 파괴가능한 벽, 신규 특전, 비주얼, 심미성

등등 좆구린 게 한둘이 아님

진짜 지들이 한 것 중에 딱 저 둘만 성공했고 나머지는 다 좆같이 말아먹었음


근데 그 성공한 것 마저 또 지들이 알아서 깎아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