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찰은 아이디어도 괜찮고 게임 인원수만 적당하면 실제로 주요거점보다 더 재밌음
물론 이제 블리츠 같이 사람 뒤지게 많으면 뭔 짓을 해도 스폰이 거점 진행방향 따라가서 한 쪽이 무조건 유리하긴 한데
택티컬에서 6v6으로 정찰하면 재밌긴 함
그리고 조준경도 대부분의 사람은 아이언사이트보다 레드닷이나 홀로가 더 가시성 좋으니 죄다 그것만 쓰는지라
밸런스를 맞춘다고 조준경에도 슬롯을 넣어서 다른 파츠를 끼울 기회비용을 희생시키거나
혹은 아예 페널티까지 붙여버리곤 하는데
뱅가드는 일단 10파츠니까 기회비용도 없거니와 조준경에 별다른 페널티도 없음
근데 그러면서도 변형 아이언사이트에 조준속도 감소라는 메리트를 넣어놔서 아이언사이트와 조준경 밸런스를 맞춤
조준경을 쓸 때 디메리트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언사이트를 쓸 때 메리트를 주는 방식이라 좋음
근데 이것도 또 모든 총에 다 달려 있는 게 아니네
이 둘 빼면 장점 없음
제압 효과, 컴뱃페이싱, 건스미스와 TTK밸런스, 소액결제 구조, MVP시스템, 파괴가능한 벽, 신규 특전, 비주얼, 심미성
등등 좆구린 게 한둘이 아님
진짜 지들이 한 것 중에 딱 저 둘만 성공했고 나머지는 다 좆같이 말아먹었음
근데 그 성공한 것 마저 또 지들이 알아서 깎아먹었고
화력경쟁도 아이디어는 괜춘하던데 난 스폰이 제일 야발이던데
스폰도 컴뱃페이싱하고 얽혀서 좆같음이 특히 드러나는 거 딱 적당하게 돔이나 이글스 네스트 같은 맵 택티컬로 6v6하면 스폰 좆같을 일 잘 없음 근데 무지성으로 존나 사람을 몰아넣으니까 알고리즘이 갈피를 못잡고 좆같은 데에 던져버리는 거임
아니 아무리 그래도 총알 궤적위로는 부활 안되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ㄹㅇ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선넘음. 둠같이 좀은 맵에서 7대7하니까 스폰5번 내내 총알궤적이여서 살지를 못함.
특히 캠핑 문제도 이거랑 연결되는 게 이렇게 사람을 몰아넣는 와중에 맵 구조는 전통적인 3레인 그대로 유지하니까 모든 우회로가 꽉꽉 틀어막힐 수 밖에 없음 당연히 일종의 참호전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고 그럼 캠핑밖에 답이 없어지지 그렇다고 택티컬이 재밌냐 하면 이렇게 사람 많이 넣을 걸 상정해서 대다수의 맵은 일단 크기만 키워놔버렸기 때문에 막상 6v6을 하면 너무 루즈해져버림
일단 스폰 문제는 아예 관심 놓은 건 아니긴 함 지난주에 있었던 그 실험 플레이리스트도 스폰 로직 조정한 거 실험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만든 거였음 나는 해보려니까 큐가 안잡혀서 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시도는 함 뱅재앙이 좆같은 게임이어도 배재명이나 헤일로보다 나은 게 그나마 이거임 일단 패치는 계속 하거든
맞긴해. 그래도 뭘 계속 하긴해서 그나마 할만함.
뱅가드 3-6x배 같은 배율 쓰면 조준 진입속도 감소임? 존나 불편해서 못쓰겠던데 적응해야겠네 - dc App
고배율은 조준속도 까임 근데 그 정도 중배율이면 1~2프레임 차이라 감당할만 할걸
아싸로 플레이하기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싸 파츠 다양한거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