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서 이야기한거 같긴 한데.. 모르겄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워존 틴버전 자체는 유저 풀을 좀 늘리려는 시도였고, 그건 괜찮았다고 생각됨 ㅇㅇ
뭐 그래서 대사 검열이나 이런것 땜에 좀 순한 맛이 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10대 후반 유입시키려는 시도 자체가 좋았다 생각함.
마침 배그랑 나머지가 다 식상해질 즈음에 신박한 시스템의 배틀로얄을 들고 온거니까 ㅇㅇ

근데 이게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이걸 굳이 피방 전용으로 푼건 등신짓이라 생각함.. 아니 유입+정착을 생각했으면 당연히 집에서도 돌아가게 하는게 맞았음.

고급시계가 집에서도 돌아가게 한 거처럼 차라리 집에서도 틴버전이 알아서 실행되는 식이었음 좋았을거 같다.

솔직히 요즘은 집에 괜찮은 컴 마련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피방 가냐.. 피방은 솔직히 대부분 학원 가기 전에 시간 남거나 좋게 쳐줘야 롤 같이 돌려고 가는 수준인데...
게다가 시기가 이시국 딱 그 시기인데 피방이 퍽이나 유입이 되겠다.. 이시국 터졌을 때 쯤 재빠르게 집에서도 돌아가게 했음 10대들 딱 붙잡기 좋았을걸?

이건 그냥 블코가 ㅈㄴ 삽질한 것 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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