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1 클래식 pc 버전부터 지금까지 즐겨온 골수인데 콜옵3랑 고스트 엑박판이랑 월드워2 플스판은 팔아서 없고 그 외 대부분 넘버링 시리즈는 소장중이다.
PC판 콘솔판 중에 요즘은 콘솔을 더 많이 하긴 하는데 예전 시리즈는 pc판을 더 많이하고 지금 시리즈들은 pc 콘솔 둘 다 구매하고 있음
월드워 2 나오기 전에 입대해서 휴가 나왔을때 월드워2 ps4판 강변에서 사다가 해보고 뻉이치다가 블랙옵스4가 나옴.
제트팩 없어서 좋긴 한데 캠페인도 없고 멀티도 뭔가 나사빠진 느낌이지만 출타나가서 pc방에서 할만한게 블랙옵스4 밖에 없어서 열심히 함.
그러다 병장 달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였나, 모던 워페어 리부트 트레일러가 공개됨. 시바 그때 ㅈㄴ 흥분해서 몇주동안 캡틴 프라이스 흉내내면서 놈.
내 K-2 C클램프로 잡고 Bravo 6, goin' dark 라고 하면서 경계근무 나갈 때 룸 클리어링 하다가 당직사관한테 등짝스매쉬 맞기도 함.
제대하고 컴퓨터 새로사서 모던워페어 진짜 ㅈㄴ 열심히 했다. 캠페인도 다회차 클리어 하고 멀티도 그냥 달고살음.
콜드 워는 PS5를 사고나서 어쩌다가 플스판으로도 하게 됬는데 듀얼센스 햅틱 트리거 뽕이 들어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캠페인 존나 재밌게 함.
멀티는 똥이었지만.
뱅가드는....... 하 어디부터 시작해야 되나. 나는 콜옵을 2차대전으로 입문해서 나는 2차대전 페티쉬가 있다. 엠포에이왕 이랑 애무왕 가란드 중에 고르라고 하면
나는 닥치고 애무왕이다. 하악하악
근데 시발 우리 애무왕에 드럼탄창을 달아놓네? 여기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이젠 무슨 고질라랑 킹콩이 나오질 않나.
유튜브 들어가면 "우리 할아버지왈 : 라떼는 불뿜는 공룡이랑 같이 이오지마에 상륙해서 일본군이랑 싸웠어~~" 이런 우스갯 댓글 ㅈㄴ 많음.
뱅재앙은 까도까도 끝이 없다. 그냥 모던 워페어 II만 존버하자. 2가 아니라 II라고 표기한 이유는 2009년에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2의 감동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다.
모던 워페어 II도 잘 뽑힐거 같긴 한데 오리지널 모던 2의 감동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무튼 모던 워페어 II 야, 제발 잘 나와다오.....
40대 진보대학생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