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오리지널 모던2 에 나왔던 노 러시안 같은 미션이 너무 충격적으로 묘사되서 상대적으로 덜하게 느껴지는거 일수도 있음


리부트 캠페인 첫번째 미션부터 대놓고 백린탄으로 적들을 학살하는 모습도 나오고 (불타서 굴러다니는 적들은 덤이고)


두번째 피커틸리 미션에서는 도심지 한가운데서 자폭테러를 일으켜서 민간인들이 죽고 길거리 이곳저곳에 훼손된 시체가 널려있고


(미션 마지막에 프라이스가 자폭조끼를 입고있는 인질이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자 터지기 직전에 난간 아래로 던져버리기도 하고)


이외에도 러시아군이 민간지역에 폭격 날려서 사람들이 매몰되있는 연출이나 무차별 사격을 통해 민간인을 사살하거나 화학무기를 사용해서


학살하는 장면도 있고,


러시아군이 크레인을 사용해서 해방전선 공모자들을 교수형으로 처형하는 장면도 여과없이 나옴.


아예 대사관 임무에서는 도살자가 어떤 가족을 데리고 문을 열지않으면 죽이겠다며 협박하다가 권총으로 처형하는 장면도 나오고 (아이도 죽임)


나중에 도살자를 잡아서 심문하기 위해 아내와 자식을 인질로 잡아와서 협박을 하기도 하고, 사실 어두우면 어두웠지 가벼웠던 미션은 없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