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투 찬양으로 바쁜 갤에 잠시 킬링타임용 글 하나 싸질러봄


콜드워 멀티랑 좀비에서 맨날 똑같은 오퍼로만 플레이하다가 요새 메이슨으로 플레이해보고

있는데, 종종 전작(블랙옵스1)에 대한 오마주 격 대사들이 나와서 한번 모아봤음. 블옵 1 해본

사람들은 익숙할만한 대사들도 있고 콜드워로 입문한 사람한테는 스포가 될 수도 있음



1. 우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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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랙옵스 1편부터 카스트로 암살 - 베트남전 - 파나마 침공 등 함께

여러 임무를 맡았던 파트너 우즈에 대한 직접적 언급. 모던워페어와 세계관 통합된

본작 콜드워에서도 우즈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 바 있음



2. 과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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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모드에서 좀비 연속킬 하다 보면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대사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메이슨이 말하는 지옥은 블랙옵스 1 초반부에 메이슨이 겪은 일련의 사건과 연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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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1 시절, 카스트로 암살에 실패한 메이슨과 팀은 메이슨의 희생으로 겨우 빠져나갈 수 있었음. 붙잡힌 메이슨은

죽은 줄 알았던 카스트로와 소련 소속 드라고비치 일당에게 붙잡히는데, 이 때 보르쿠타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게 됨.



3. 탈출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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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모드에서 일정 라운드가 지나거나 아웃브레이크 모드에서 임무를 달성하고 나면 탈출을 요청할 수 있음.

이 때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평범하게 탈출 요청을 하지만 메이슨의 경우 좀 특이한 대사를 내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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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블랙옵스 1에서 메이슨이 보르쿠타 수용소에 갇혔을 때 만난 동료 레즈노프가 수용소를 탈출하기 위해 세웠던 계획을

의미하는 대사임. 해당 미션에서 계획 하나가 진행될 때마다 수감자들이 계획을 순서대로 외치는 연출이 가히 압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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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감자 전부가 마지막 단계까지는 못 가고, 메이슨과 레즈노프만 탈출에 성공한다. 레즈노프와 메이슨도 탈출 도중 헤어짐



4. "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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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연속 킬 하다보면 뜬금없이 메이슨이 자기 소개와 함께 뜬금포로 이게 내 복수라고 함.

블옵 1을 안 해봤다면 뭔 오글거리는 대사인가 싶겠지만 이 대사 하나에 블옵 1 최대의 스포가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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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장면에 대한 오마주. 한국판 더빙도 블랙옵스1 당시 톤과 비슷하게 더빙되서 굉장히 찰지게 들림.


이외에도 좀비모드에서 M16을 획득하면 '신병 시절 생각난다'는 드립도 있고 탈출 요청시 다른 오퍼레이터들에 비해

위버를 좀 더 친근하게 부르는 등 블랙옵스 1편이 생각나는 대사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