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625 나오기에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소설 써봤음


뱅가드 1950년 안넘을것 같았는데 넘었네. 아무도 예상 못했다. 메이햄 일본맵이 정말 50년대 맵이구나.


전쟁배경게임이 일본 나오는데 1950년 지나면서 625 안나오는건 지들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거야.

625 끝난게 1953년이니까 북한 오퍼레이터도 나왔고 연도 지나가는 투로라도 나오기에 나도 포함해서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뱅가드에 어울리는 pcpc한 625배경으로 한국맵 나오게 소설 써봤어. 왜 소설이냐면 625에 나치가 나와야 하니까.


뱅가드에서 나치가 아직 한물간거 같진 않아. 나치싫어하는 오퍼 하나 나오고 멀티맵에 전함 1945하고 듣보잡 태평양맵도 나오거든.


이하 소설. 링크는 고증. 소설이래도 현실성은 있어야 하자나



시기는 한창 전쟁중인 1952년부터


부처대위가 일본의 식민지 였던 한국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하다가 한국의 극우 과격파가 나치 같다는 내용을 봄. 일제에 있던 나치 유산이 식민지시절 한국출신 일본군에 의해 한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유추했고 한국전쟁중 나치 잔당의 공작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조사하러 감

[나치 kkk단]

https://m.khan.co.kr/feature_story/article/201807012211005

[일본과 나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45770?type=recommend


이런 나레이션으로 화면에는 625대통령(pcpc한 625설정을 위한 가상의 나쁜놈이며 결코 이승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 이하 625대통령이라 칭함)의 집무실에 누군가의 빚문서가 책상위에 놓여져 있음.

[빚문서 기사]

http://m.hani.co.kr/arti/culture/religion/893499.html?_fr=fb#cb

- 설명하자면 요즘기준으로 흔한 대출 비리. 당시 대출한도가 10만원인데 이승만 빽으로 친일파가 2천만 대출했고 그 중 1천만원을 이승만에게 줌. 당시 보고서가 나온 기사.


태평양전 말기 일본에 소이탄을 떨군 미군 장교가 부처를 안내함. 배경 연병장에서는 한국군이 일본 군가를 부르며 훈련하는 모습이 나옴.

한국군이 생산한 문서를 보고 미국이 일본을 점령해서 탈취한 일본군의 문서를 검토했던 기억이 화면에 나옴. 한국군과 일본군 문서 양식이 비슷함. 같이 나오는 미군의 문서와는 양식이 다름. '한국군은 미국이 훈련시킨것이 아닌가?' 라며 의야해 하는 부처의 표정이 잠깐 나옴. 이때 한국군 장교가 서로 일본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배경에 흘러감. 배경 한국 맞음. 미군장교는 한국군 장교가 일본군장교출신이라고 설명함.

[판사 일본천황 기사]

- 기사 못찾음. 80년대 한국에서 신입 판사 교육자료가 일본거 그대로 베낀건데 거기에 일본 천황을 존경하고 중심으로 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한국판사는 그 교육자료 그대로 일본천황을 존경한다는 황당한 현실을 기사화한건데... 어디서 봤더라...

[일본병남은 타카키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69296


부처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나치가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조사를 계속함.


연합군이 국민방위군사건으로 수군댐. 한국군의 보급이 이상하다고 함. 박격포 없는 박격포 부대라든지. 어차피 무기를 사도 미국에게서 사는건데 미국이 전쟁물자 지원하고 있는거 아닌가?

부처는 자금의 흐름을 추적함.

[국민방위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011772

[박격포없는 박격포부대는 콜옵게시판에서 본 걸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매는 것으로 넣어봤음]


연합국의 여러나라들이 한국이 민주국가가 아니었다고 혀를 내두르며 불평함. 특히 북한 민간여성을 납치해서 꾸린 국군 위안부는 서구의 가치관과 아득히 멀어지는 것이었다.

각국은 지원을 아꼈고 한국국민은 겨울과 봄 미국의 옥수수 지원만으로 버티어 이 시기를 옥수수고개라고 불렀다.(옥수수 고개는 이글이 사실이 아닌 소설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장치임. 이 소설의 세계는 보릿고개가 존재하지 않고 대신 옥수수고개가 있는 147번 지구임)

부처는 미군정아래 한국이 돌아가는 모습에 모순을 느끼고 한국의 중추를 조사함.

[연합국의 불평. 링크 너무 길어서 댓글에]

[국군위안부]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12.html?_fr=mb2

[보도연맹]

https://blog.daum.net/enature/15853779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4


부처는 나치 잔당이 있는곳을 찾아냄.

광화문 조선총독부 지하.

구 일본군과 나치가 한국군 장교와 함께 한국지도와 문서를 보면서 썩소를 지으며 회의하고 있고 통로에는 나치와 일본군 잔당이 지키고 있다. 부처의 부대가 투입된다.(멀티맵 조선총독부!)


끝.



부처가 조사하다가 625 끝나고 56년쯤에 조선총독부 쳐들어가는것도 생각해봤는데(옥수수고개가 그 흔적이야) 복잡해지니까 그냥 625 이내로 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