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워존 너무 안타까워서 한탄하는 글이야
2019년 하반기 모쏠히키아다 대학생 1학년이었던 콜붕이
어릴 때 삼촌이 시켜줬던 모던워페어가 리부트 된다길래 무지성 예약구매
그 때 인워갤이었나 콜옵갤 있는 줄도 모르고 정보도 없이 혼자 코어 뺑뺑이돌림
그러다 20년 3월 입대를 하게됨
5주 훈련소와 4주의 후반기 훈련
거의 세달 만에 폰을 받고 유튜브를 킴
보닌 당시에 디시 잘 안해서 classified가 병과라고 번역된거만 보고 입대해서
기존 맵이 합쳐진 배틀로얄 맵이란건 신세계였음
그렇게 코로나 동안 휴가도 잘 못나와서 결국 21년 9월 갤디코에 입성하게됨
그 당시가 아마 추마스 dmr14로 사람 제대로 빠진 갤디코였음
저녁엔 알바를 하느라 낮에 주로 갤디코에 상주했음
그 때 주로 있던게 북서전스 방이었음
갤디코 첨이라 존대말해도 잘받아주는 콜붕이들
뉴비라 북서전스 템포 못따라가서 혼자 연습도 해보고 당시 버스기사님 유튜브도 참고하고 그랬으
베르단스크에서도 뉴비데리고 캐리해주던 콜붕이들 다 고마웠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뱅가드가 나옴
그 때 트레일러보고 19모던까지는 아니더라도 워존이 흥하길 바래서 예구함
시즌1 뭐 뱅가드 워존 적응 기간이라 치고
시즌2 3 리버스 덕에 잘버티고 고대콩 이벤트 모드 생각보다 재밌게함
그리고 현재임 리버스가 로테이션인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럴거면 베르단스크도 롤백해줬으면 좋겠음
두서없이 글 써서 미안하노
신맵 ㅈ같고 최적화 개박아서 더이상 못돌릴거같아서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래도 리버스는 돌아오잔아 베르단스크는 이제 없다고
모코어에 있다
나는 리버스에대해 그닥 좋은기억이없는듯 트아가 무지성으로 워존에 콜드워를 들여오는데 무기 밸런싱도 제대로안한것같기도하고 개판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