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에 쓰는지라 두서없고 말도 안될수 있음

데이터마이닝으로 시즌5에 엄브렐러 아카데미 콜라보 나온다고 했지?
https://m.dcinside.com/board/cod/492247
거기서 콜라보 캐릭터로 차차랑 헤이즐 나오는데 걔들이 시간선 여행하는 암살자라며
그래서 시즌5는 이렇게 진행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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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갖고 존나게 싸우던 뱅가드 팀
한창 싸우던 와중에 앞에서 위의 2명이 갑작스레 나타나 싸움을 말림
이후 모두 모여서 이 세계에 대해 말해주기 시작하는데

사실 뱅가드의 세계는 나치가 초 극비리에 개발한 시간선 조종 장치를 통해 우리가 알던 세계랑 달라져있었음
1970년대까지도 나치가 당당하게 활동하던 것, 뱅가드 팀이 40년대에서 70년대로 왔음에도 늙지 않은 것, 멀티플레이나 워존에서 뱅가드 팀이 서로 죽고 죽이던 것, 개뜬금없이 미래의 스눕독이나 터미네이터가 뱅가드 팀에 합류한 것, 칼데라 섬이 생겨나고 거기서 고질라와 콩이 등장한 것 등등이 전부 이 나치의 시간선 조종 장치 때문
이것을 알게 된 1950년대의 커미션(엄브렐라 아카데미의 암살자 조직)에서는 모든 일이 본래 일어나야 하는대로 일어나게 하기 위해 뱅가드 세계로 차차랑 헤이즐을 보냄

결국 이들과 함께 여차저차 나치의 시간선 조종 장치를 파괴한 뱅가드 팀
파괴의 영향으로 뱅가드의 세계는 다시 1945년에 캠페인에서 그들이 프레징거를 막 무찔렀을 때로 되돌아가게 되며, 모든 것이 원래의 역사대로 흘러가기 시작함
차차와 헤이즐은 임무를 완수했으니 다시 원래 있던 시간대로 돌아감, 그러나 돌아가기 전 부처에게 귓속말로 뭔가 속삭임

다시 1980년대의 벙커로 돌아와서, 부처의 이 모든 회상을 듣던 애들러 일행은 그게 뭔 개소리냐며 치매 말기라고 코웃음침
그러나 부처는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만 이 세계의 시간선은 아직 불완전하다"고 말하고, 곧이어 애들러의 홀스터에 있던 권총을 빼들어 자신의 머리에 겨눔
우즈는 지금 뭐 하냐고 당황하는데, 이에 부처는 "그들이 가기 전 말했던 것처럼 나까지 죽어야만 이 시간선이 완벽해진다"고 중얼거리며 총을 쏴 자살함
애들러 일행은 부처의 갑작스런 자살에 당황하고, 벙커 안을 더 뒤져보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허망해하며 벙커를 나감

이렇게 뱅가드는 시즌5로 종료, 워존은 칼데라 없앤 다음 다시 베르단스크 롤백, 리버스 아일랜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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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면 어떻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