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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동료를 구급차로 몸소 올려주는 모습...)



이 남자는


전쟁의 배후 중 하나였던 셰퍼드의 위치를 프라이스 대위에게 알려주었고


침략을 한 러시아인은 안 된다며 '노 러시안'을 외쳤지만


끝내 전쟁의 참상을 못 견디고 목을 매 최후를 맞이함...





War... neve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