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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최근에 완전 새로나온 캐릭터인데 평가가 완전 다른 이유는

애들러는 전작 주인공인 메이슨과 우즈와도 유기적인 관계와 같은 조직에 속해있으면서
콜옵팬들이 원하는 상남자 마초적인 캐릭터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들러는 극을 정말 재밌게 끌고가서 블옵1이후 최고의 스토리라는 찬사를 받는 반면
파라는 재미없는 파라성장스토리를 다루면서 욕을 먹게 된게 큰 차이지

그리고 민병대 실제 역사스토리 다 좋은데 실제 역사라고 다 재밌는게 아님

한가지 예로 이순신을 들 수 있는데
이순신은 정말 재미없게 이긴 장수임
말그대로 일본을 그냥 재미없게 개박살을 냈었음

불멸의 이순신이 고평가받는 이유는 그 재미없게 발라버린 전투를 드라마적으로 재밌게 표현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역사왜곡 논란도 있지만 결국 재밌어서 아직도 빨리는 드라마지

파라스토리도 실제 역사를 가져오고 싶었으면 결국 재밌게 만들었으면 됐음
근데 그게 실패했으니깐 욕먹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