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던갤 놀러오니까

며칠전에 파라 떡밥으로 후끈후끈 했더라고.

나도 끼고 싶어서 뒤늦게 싸지르는 뒷북 글이다.


파라가 여성으로써 밀어준 인물인가?

PC 사상을 위한 등장인물인가? 이런 이야기 아님.

오로지 스토리로만 이야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파라는 절대로 해피엔딩 보지 못할 인물이였따


왜냐고?


스토리 중후반부 들어서면

독가스 탈취범은 사실 해방전선(파라 집단)이였단게 드러난다.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컷신이


씨발 다같이 파라 대려다 놓고 브리핑 쳐하고 있다 ㅋㅋㅋ

1. 탈취범 집단 대장을 그냥 믿고 계속 동행한다??????

2. "동생(하디르)의 단독 행동이다, 난 별개다" 주장하는데 혈육의 말을 그냥 믿음?


저런 화목한 컷신이 나올게 아니라 파라는

태스크포스한테 머리 다시 빡빡 밀리고

"24/7 사적장" 마냥 "24/7 무수면 취조" 쳐당하고 있어야한다


취조 중에 정신 못차리고 졸 때마다

옆에서 프라이스가 꿀밤펀치 쳐맥이고 있어야한다고


그래도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면 콜드워 시절부터 입증된

성능 좋은 MK울트라 세뇌조교 들어가고 있어야 한다고


근데 이게 다 안 먹힌다?

아니면 결국 파라의 무고함을 확인하였다?

그래도 절대로 해피엔딩일 수 없는게


독가스의 탈취범이 누군지 명확히 알게된 지금,

파라는 좆도 쓸모가 없음 ㅋㅋㅋㅋ


그냥 추후에 러시아와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대충 "다 얘가 한 일이에요" 덤터기 씌우고

러시아(바르코프)에 넘겨질 인질로 소모될 운명이여야 한다 ㅋㅋㅋㅋ

ㄹㅇ 이게 태스크포스 및 서방세력에게 가장 합리적인 옵션, 판단 아니냐?

근데 여기 태스크포스 애들은 그냥 사람 착한 순둥이들로 묘사해놓음
"헤헤 아니라고? 난 너 믿어 헤헤~~ 우린 칭구잖아~~" 이지랄 중임.


저렇게 사이좋은 분위기에서 브리핑하고

커피 건네 받을 것이 아니라

콧구멍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야함 ㄹㅇ


아 옆에 보빨남은? 씨발 제정신이면 프라이스 옆에서

교대로 꿀밤펀치 날리고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리고 계속 보빨하면은

바로 이새끼 병신이네 욕쳐먹고 팀 퇴출되는 게 정상이다 ㅋㅋㅋㅋ


만약 상황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면

"이새끼 미국 몰래 해방전선이랑 모종의 계약이라도 한거노?"

하고서 뒷조사 또는 심문 커플석 예약하는 거다.

암튼 파라가 여자고 머고 간에
진짜로 저런 여성 리더가 있을 수 있든 없든 간에
저게 피씨든 아니든 간에
파라한테 억지로 유리한 상황을 연출한 것은 맞습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