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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는 저항하다가 처형당하고 복수심에 남동생인 하디르가 독가스를 터트렸는데 그 마저 실패하고 자살하는 스토리로 가고 프라이스 메인으로 엔딩에서 바르코프 처형한뒤에 끝냈으면 전쟁의 비극적인 모습도 표현하고 괜찮은 스토리 취급받았을거임

무지성으로 파라 띄워주고 게임 메인 타이틀에도 얼굴 박아놓고 엔딩도 단독으로 세워놓고 이게 맞냐 진짜?

모던워페어 시리즈 좋아하던 사람들이 뭘 기대할지 뻔히 알면서도 저런 근본도 없는 작가 데리고 와서 말도 안되는 억지설정이랑 캐릭터 집어넣어서 기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조금의 예우도 없이 주인공 취급하고 원래 주인공들 병풍으로 만드는게 진짜 좆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