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를 영화처럼 즐기는것도 있지만 보는맛도 중요함. 


스토리가 없다시피해도 유저들이 스토리 이해할 틈을 안주는 둠처럼. 솔직히 둠은 스토리 보면 이게 뭔소린지 이해도 안가지만 일단 게임을 하면 스토리는 ㅈ도 몰라도 연출이나 쏘는맛 죽이는맛이 일품이라 스토리는 ㅈ같이 흘러가도 관심없음. 


근데 콜옵은 그런게 딱히 없잔아. 스토리가 좀 이상한 인워보면 그래도 보는맛은 출중해서 난 꽤 재밋게했음. 고스트도 심야빌딩침입이나 오딘 탈취하려고 우주가고 전체적으로 연출은 꽤나 좋았음. 엔딩이 너무 좆같아서 그러지. 


근데 리부트는 현장감을 살리려고 그런 할리우드 액션은 거의 없고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절제된 액션이라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즐기게 되는데 파라 스토리는 그렇게 몰입해 있는 우리들의 대가리를 깨버림. 더 몰입해 있으니까 더 좆같게 느껴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