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근본 중의 근본 콜옵1을 한패해서 하게됬다.
스토리가 있다기 보단, 내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게 맞는것같아서 스토리는 없는거라 봐도 될거같긴 하다.
게임플레이는 뭐 초대작이다보니 좀 불편한게 많았고, 자동저장 구간이 좀 들쑥날쑥하고 체력이 따로 배정된 방식이라 억까스러운 부분도 많았던거같음.
적들은 심각하게 무한으로 스폰되고, 아군이 길막하는것도 모자라 아군이 던진 수류탄에 주의도 안뜨고 내가 죽기도 하는건 진짜 씨발이었다.
조준할때 십자식 크로스헤어도 없음ㅋㅋㅋㅋ 그래도 벙커같은데 안에 들어가서 기관단총으로 지향사격만 해도 잘 맞긴 하더라.
그래도 씨발씨발거리면서 미군-영국군-소련군-연합군(이래봤자 합동전선은 없고 걍 진영별 마무리 1미션씩) 전부 클리어하니 나오는 크레딧.
이름도 모르는 공수부대 미군 병사를 중심으로 비추면서 앞으로 전진하는걸 보여주는게
시뮬레이터나 움직이는 디오라마같아서 재밌었다.
Gray Matter? 아마 트레이아크의 전신인 회사 아닐까 싶다.
그보다도 스페셜 땡스 마지막에 뜨는 문구가 심금을 울린다.
와... ㅅㅂ 가슴이 안 웅장해질수가 있냐?
뱅재앙은 엔딩에 이런것도 안나왔을건데 씨발새끼 니가 그러고도 2차세계대전 콜옵이냐?
월드앳워도 비슷한 문구는 넣어놨다.
땅크에 수류탄같은거 넣고 터뜨리는 모습
근데 Korean Localization이라니 이겜 공식 한글있었나?
셰퍼드 '소령' 입갤ㅋㅋㅋㅋㅋ
그리고 1940년대의 제롬 프라이스 대위
나중에 나치 선박에 잠입하다가 사보타주 하는 주인공을 위해 입구에서 애들 막아주는데 폭탄 다 설치하고 돌아오면 죽어있음...
그레이매터 트아 전 회사 맞고 진짜 이때는 그야말로 무명의 병사가 그냥 묵묵히 시킨일 하는 시점이라 ㅆㅅㅌㅊ 몰입
공식 한글 있었음 CD로 발매했는데 그걸로 깔면 한글로 나왔었음
1편 멀티 아직도 하는 애들 있냐?
몰라 멀티 안들어가봄ㅋㅋㅋ - dc App
콜옵4(월앳워까지)만해도 공식 한글이었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