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미 여기 올리기 전에 갤럼들한테 몇명 물어보고 이겜 안하는 내 친구한테도 물어봄. 공통적으로 나오는말 너가 가는 동선을 다 아는거 같다임.

영상만으로는 안되는거 같아서 내가 의심되는 장면 가져옴. 내가 하다보면 걍 너가 뻔히 보이는 위치로 가서 그러는거 아니냐? 라고 할순 있음. 근데 보다보면 진짜 내가 가는 동선에 쟤가 다있어. 다른데 가는걸 못봄

일단 첫번째 난 저기서 앉아서 가는데 갑자기 슬라이딩 치면서 쏘면서 나오는거임


그리고 두번째인데 이건 나도 조금 긴가민가 했는데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날 째고있음


이건 난 나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알고 쏘는거 같음


그리고 의심 안받을려고 그냥 나오면서 아래 쏘는거겠지 했는데 갑자기 가운데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맞추더라고


그리고 스피드볼인데 이건 내가 좀 멍청한걸수도 있는데 어딜 봐도 뛰어가는 모습도 안보이고 움직이는 모습도 그냥 안보임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쏨


이것도 내가 킬캠 보니까 뒤에서부터 이미 째고있더라 얼굴 튀어나오자마자 바로 어케 쏘냐고





이것도 안보이면 한바퀴 돌거라는게 난 총격전 하면서 느꼇거든? 양키들이랑도 하다보면 적 안보이면 대부분 한바퀴 돌거나 어디서 존버탐 근데 쟤는 한바퀴 돌지도 않고 갑자기 내쪽 보는게 말이되냐?


걍 다 비슷함

이것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예샷을 하는놈이 어디있다고 심지어 내가 가는방향을?


벽 뒤에서부터 다 보잖아 에임이 나한테 향해있는거



이건 나도 진짜 애매했음 수류탄이 날라왔음 난 안맞음. 사실 안맞으면 아 밑에 있겠네? 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얘는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날 쏨


이것만 보면 그냥 아 얘가 에임이 빠른거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내가 시야가 짧아서 창문에 있는걸 못본걸수도 있는데 날라오는 방향보고 나도 대응사격함. 근데 내가 총격전 하면서 느낀건 총 날라오면 개돌하는애들은 그냥 창문에서 뛰어와서 쏘거나 아님 밑으로 내려오거나 하니깐 난 저렇게 하는건데 쟤는 갑자기 오른쪽에서 튀어나옴


심지어 이건 섬광을 맞았는데 제자리 가만히 있다가 내쪽 쏨








내가 전에 오토마톤 ttk 300나온다고 아가리 털어가지고 색안경 낄놈도 있겠지만 이건 내가 명백히 미안하다. dps를 ttk로 잘못봤음. 이건 내가 진짜 미안하다. 아무튼 걍 내 전체적인 결론은 그냥 내 동선 다 아는거같음. 동선이 다 겹쳐 킬캠 볼떄마다 느끼는건 진짜 다른데 절대 안봐 내곳만 보는거같음. 다른데 보는척이라도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보지도 않고 내위치 내가 가는곳만 보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임. 이미 나만 당한게 아님. 나한테 제보 한 갤럼도 총격전을 9천킬을 했다는데 자기도 샷빨로 간신히 이길정도라고 하고 심지어 이겜 안하는 내 친구도 니 동선 다 아는거 같다고 말하면 뭐 더 할말이 있겠음? 본계가 뭔진 모르겠는데 본계 조회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신청 마감할거고 다음주 대회 할때 양측 둘다 녹화 필수로 해라. 깜빡하고 녹화 안했다 하면 난 그판 그냥 다시 시킬거임. 너무 강압적으로 보이더라도 이런거 의심 되는거 피할려고 하는거니까 꼭 잊지말고 녹화 해주셈.